공지사항 >>

사이트검색

장흥위씨 씨족문화연구소 회의

씨족연구소회의.jpg

 

씨족문화연구소(소장 위상복)23일 대종회 사무실에서 재경종친회 정기총회에 앞서 연구위원 회의를 가졌다.

장흥위씨 씨족사와 문중의 문화창달에 기관차 역할을 해온 씨족문화연구소는 '30호 장흥위씨 종보' 출판을 앞두고 최종적으로 오류와 미진한 부분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였다.

씨족문화연구소는 종보 30주년 특집판을 편찬하고자 그동안 밴드 공지와 개별 전화를 통해 2개월에 걸쳐 원고 모집을 하고 위원 간 카카오톡 단체 채팅을 통해 편집을 상의해 왔다.

이번 종보에서 편집위원장을 맡은 원곡 소장은 "종보가 장흥위씨대종회 이름을 달고 나가는 만큼 씨족문화연구소는 대종회장의 방향성에 맞게 서포터즈 하자!" 또한 "종보가 1년 단위로 제작되는 만큼 올해가 시인 위주로 했다면 내년에는 미진한 씨족사에 진력하자"는 등 체계적인 주제를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상복 소장을 비롯해 위국량, 위평환, 위상환, 위윤기, 위이환 위원이 참석하고 위승렬 대종회장이 배석했다. [씨족문화연구소 총무위원 야운 이환].

 

로그인 정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