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9 17:18
대종회 사무실이 용산구 동자동에서 동작구 사당 1동 1005-53으로 옮겨졌다.
위자형 신임 대종회장은 지난 22일부터 시작, 24일 모든 짐을 옮겨 이사를 완료했다.
새 대종회 사무실은 종원들의 접근을 수월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새로운 사무실은 강남 버스 터미널에서 2, 4,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데 약 5분이내의 거리에 있다.
사무실 전화는 전처럼 02-719-5702번으로 변화가 없다.
한편 이사와 관련, 전국 종원 여러분에게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즉 대종회 회장단 개선과 사무실 이전에 따라 홈페이지에 수록된 명단과 주소를 비롯해 지역 종친회장, 종중임원의 변화 등 여러 기록을 변경해야 하나 홈피의 개설자를 찾을 수 없어 바꾸지 못한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는 것이다.
비록 관련 기록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사랑방의 대화방과 소식란을 통해 확인하시기를 부탁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