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14:51
위등 종친, 장흥군의원 재선에 성공하여 군의회 의장에 선출되다.
2018년 6월 13일 치르진 제7기 전국지방선거 장흥군의회 나선거구(관산, 대덕, 안양, 용산, 회진)에서 위등 종친은 재선에 성공했다. '한번 더 생각하면, 그래도 능력있는 일꾼'을 표방한 지역사랑과 능력이 지역민들이 등의원을 선택하게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리고 군의회 의장에 선출되어 제7기 전반기를 이끌게 되었다.
위등 장흥군의회 군의원 재선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문중중흥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이라 더욱 값지다. 위자형 대종회장은 '문중의 자존심을 지키고 희망을 내포한 위등의원의 재선에 그 의미를 부여하고 그간 애쓴 노고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위등의원은 33세, 안항공파, 1964년, 장흥출신으로 문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덕성과 실력을 겸비한 종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