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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계점(魏啓點) (31세, 판서공파, 1963년생, 대덕 초당출신, 노량진 윈플스공무원학원 대표, 행장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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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점종친은 판서공파 간암공(艮庵公)의 후손이다.

"저는 1982년에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하고 포항제철에 입사한 후, 1983년에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포항제철에 사표를 쓰고 석사, 박사과정 공부를 한 후, 원광보건대학 공무원행정과 교수와 공무원 학원 강사생활을 하였습니다. 박사과정 다니는 동안 에는 모교 행정학과에서 조교생활도 2년 넘게하면서"제24대 방통대 전국총둥문회 회장 취임식사에서 발췌)

 

"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창회 회장 선거에 위계점종친께서 출마하셔서 연임을 하고자 출마한 현회장과 치열한 득표전을 치루고 있다고 전한바있는데요. 가 투표일이었고 개표결과 70%의 압도적 득표율로 우리 계점 종친께서 당선되었습니다. 하해주시고 동창회장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점종친은 31세 판서공파이구요. 63년생 장흥 대덕 초당출신으로 현 장흥종친회장 위계춘님 동생이며 현재 노량진 공무원학원 행정학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청연 위두량 밴드 글에서 발췌)

 

위계점 박사 방통대 전국총동문회장 취임식 전경. (2016.01.30)이다.
왕십리역 디노체 웨딩홀에서 400여 명의 내외빈이 모인가운데 성대히 치르졌다. 장흥위씨 대종회에서는 축하화환을 보냈고 송담대종회장을 비롯 종훈, 모사, 단산, 선암, 여강, 선암, 윤기 등 대종회 관계자가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계찬, 청연, 연남 등 친지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정세균, 정두언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계점종친은 제24대회장으로 2년간 61만여명에 이르는 거대조직의 수장으로서 투명과 신뢰, 소통과 화합, 협력과 신명, 나눔과 봉사를 비젼으로 동문의 단합을 호소했다. 저녁 9시까지 부페와 유명 걸그룹의 공연이 이어졌다. 답례품으로 대형타올을 선사했다.

 

■Newsn의 이서연 기자의 글을 살펴보자.
2014.10.03에 씌여졌다. 과거, 현재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고 무엇보다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삶의 과정을 보여주는 좋은 글이라 원문 그대로 옮겨 본다. 우리 문중의 젊은 세대들의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르고(正), 밝은(哲) 빛’, 우리 사회 이끌 보배

(주)윈플스학원과 프라임법학원에서 행정학을 가르치고 있는 위계점 교수는 7·9급 공무원 수험생과 경찰 간부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로 수업을 진행한다. 위 교수는 자신의 이름을 삶에 그대로 실천하며 학생들을 이끈다. ‘나라’ 위(魏), ‘열다’ 계(啓), ‘점’ 점(點) - 결국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곧 행정이자 그가 가르치는 행정학(行政學)이었다. 그는 이러한 ‘나라’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즉 하나의 커뮤니티로 그 속에 점점이 수많은 ‘밝은 빛’을 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 같은 그의 신념은 자신의 아들에게 지어준 이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남 장흥 대덕에서 4남 5녀로 태어난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머니의 지극한 보살핌 아래 어디에서나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갑상선 암 선고를 받았음에도 완치되는 그 날까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던 그였다. 하지만 사회라는 곳 역시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포항제철공고 졸업 후 포항제철(현 포스코)에 입사했던 그는 연륜 있는 선배가 한 대졸 신입 상사에게 질책당하는 모습을 보고 그는 언젠가 닥칠 자신의 미래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대학 진학을 결심한 그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다니는 4년 내내 학점도 3.3점 이상을 유지할 만큼 열성적이었다.
대학을 졸업하며 사표를 낸 그는 서울로 올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1996년 ‘민영화 정책이 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2년 동안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원광보건대학교 공무원행정과 전임교수 등을 지내고 현재 (주)윈플스학원에서 7급과 9급 공무원 수험생들을 위해, 프라임법학원에서는 경찰 간부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행정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학원 강의만의 매력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을 꼽았다.
“경제적인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무엇보다 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이 빠르다는 장점이 가장 큽니다. 시험은 합격 여부가 결과로 바로 드러나기도 하니까요. 평소에도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매우 큰 즐거움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학생들도 편하게 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상담을 해오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 학생들이 결국 ‘우리 정부를 이끌고 행정을 펼쳐나갈 인물들’이라 생각하면 자부심과 책임감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의실에서 매일 그가 만나는 수백 명의 학생들은 모두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르고, 밝은 빛’들인 셈이었다. 위 교수는 하루 4시간, 일주일에 5~6일 정도를 학생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보낸다.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 단 4명에 불과했던 학생 수가 1년 후 300명이 되고, 한 달간 무려 3,600명을 채운 적도 있었다. 그중 서로의 경조사를 챙기는 등 아직까지도 연락을 주고받는 제자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그가 매일 같이 만나는 ‘미래의 빛’들은 단지 행정뿐 아니라 그에게서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최근 학원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위 교수는 학생들이 좋은 강의와 학원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후기나 댓글도 요즘 같아서는 100% 신뢰할 수가 없다. 학원이나 강사가 늘면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그만큼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일 역시 어려워졌다. 공무원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좋은 교재의 선택이 시작입니다. 물론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를 시작할 수는 있지만, 해당 분야에서 오래도록 지식을 쌓은 경험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어디서나 새겨들을 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더구나 행정학은 다소 복합적인 이론이기에 혼자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원이나 수험서, 강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후 차츰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또, 강사를 택할 때는 실제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자신에 맞는 수업을 택하는 것이 좋고, 꼭 추천을 받아야겠다면 실제 합격생들이 쓴 후기 위주로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려면 꼭 학원이나 강의가 필수냐는 질문에 위 교수는 행정학 공부를 혼자서 준비하거나 학원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것에는 크게 비용 차이가 없지만, 중요한 것은 ‘1년 빨리 합격하느냐, 늦게 합격하느냐’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아 빨리 취업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행정학을 처음 접하면 아무래도 어렵다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그것에 관해서만 10년, 20년 동안 오랜 시간 연구해온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해가 훨씬 쉬워진다. 인강과 실제 강의의 차이에 대해서도 결국 ‘본인의 의지력’에 달렸다고 그는 말한다.
위계점 교수가 펴낸 저서들은 2000년 출간 이후부터 개정을 거듭하며 10여 년이 넘도록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이들에게 꾸준한 필독서로 자리 잡은 행정학 기본서 『알파행정학』부터, 행정학 강의노트를 ‘그림’처럼 펼쳐가며 정리해놓은 『7, 9급 NAVIGATION 행정학』까지 그야말로 행정학의 ‘알파부터 오메가’를 모두 다루고 있다. 『열린행정학』은 행정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바라는 마음에서 ‘열린’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신문기사에 실리는 합격생들의 후기를 검색해보면 이 같은 위 교수의 책 제목들이 쉽게 눈에 띈다.
그가 쓴 책들의 머리말 마지막 문구에는 모두 같은 말이 적혀져 있다. “밝은 미래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생각하며”, 즉 바르고 밝게 살자는 삶의 자세와 함께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목표였다. 위 교수는 행정학 강의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갈 행정인들을 길러내고자 자신 역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다. 모교인 방송통신대에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한 그는 매년 사회공헌 활동으로 1,500여만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강의에 지각하는 학생들에게는 1,000원, 결석하면 3,000원을 걷지요. 강사인 저는 5,000원, 5만 원입니다. 이렇게 모은 돈을 조금 더 보태어 좋은 일에 쓰는 것뿐입니다. 2년째 맡고 있는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총동문회 회장 활동이나 초록어린이집재단이나 천관문화장학회 등의 기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출신 지방선거 당선인 총 65명 중 23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동문 행사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자신의 공적(功績)에 대해서는 한없이 겸손해하는 그는 평소 이러한 사회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 역시 그 같은 모습을 보고 배우기를 바란다. 그가 항상 마음속에 새기는 글귀인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즉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 베풀지 말라’는 뜻은 타인을 대할 때나 학생들을 대할 때 항상 그가 떠올리는 마음가짐이다.

 

자신만의 ‘선글라스’를 벗어 던져라

그렇다면 그가 이야기하는 ‘행정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수험생들 중 상당수가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는 과목이기도 하다. 종합적인 성격을 띠는 학문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사회 제반(諸般)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그래서 범위가 굉장히 광대하고, 개념 자체도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한 탓에 유연성과 융통성은 필수다. 갈수록 조직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가는 현재 사회에서 한 가지 분야에만 능통하고 정작 우리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제반지식에 관해서는 무지한 이들이 많음을 뜻하는 ‘전문화된 무능(Trained incapacity)’ 현상이 종종 지적되곤 한다. 위 교수는 이를 뛰어넘는 통합적이고도 정확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공무원이나 승진 시험에 필요한 행정 과목이 100% ‘이해’만을 요구하는 과목은 아닙니다. 시험이란 곧 ‘지식’을 측정하는 테스트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암기도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공통 선택과목인 행정학을 택하면 처음에는 어려워도, 오히려 세무직이나 사회복지 시험까지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채용 인원수가 들쭉날쭉한 상황에선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공직 자체가 행정’이므로, 업무 적응력에도 행정학은 큰 도움을 주죠. 장기적으로 보면 장점이 더 많은 과목입니다.”
그가 이야기하듯 수험 과목으로서의 행정학은 단편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것 역시 깊이 있는 이해 못지않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각종 행정 용어라든가 파면, 해임, 강등, 정직(이상 중징계), 감봉, 견책(경징계)의 구분 역시 할 줄 알아야 한다. 어느 시험에나 ‘요령’과 ‘노하우’가 필수인 시대에 위 교수가 제시하는 암기법은 학창 시절 우리가 흔히 쓰던 방법과 유사하다. 바로 ‘두음 법칙’을 이용한 연상 암기법.
“최근 출제되는 문제들은 법령도 정확히 암기할 것을 요구합니다. 파면의 경우 5년간, 해임의 경우 3년간 재임용이 안 됩니다. 자, 이걸 간단히 외우기 쉽게 ‘해3, 파5’라 해봅시다. 우리가 먹는 ‘해삼(을) 파오’가 되죠. 단순한 예지만 이런 식의 연상암기법을 통해 개념을 연결짓고,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늘리는 겁니다.” 유쾌하게 자신의 암기법을 설명하는 그에게서 즐거움이 느껴진다. 이렇듯 공부와 이해는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와 흥미 자체를 높여 개념의 연결고리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해할 것은 이해하고, 암기할 것은 암기하라’가 곧 그가 제시하는 공부 방식이었다. 한 번 이렇게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하고 나면, 공부 시간 자체를 늘려서 본격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달인이 되는 데 필요한 ‘만 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 평균 10시간 정도씩 꼬박 1년은 투자할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이렇게 공무원 시험을 통과한 제자들에게, 그가 앞으로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
“일전에 한 제자의 결혼식 주례를 부탁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선글라스 두 개 사서 갔죠. 그리고는 신랑 신부 두 사람에게 각각 검은색과 갈색인 선글라스를 써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객들을 바라보라고요. 그리곤 다시 선글라스를 서로 바꿔 써보게 했습니다. 이젠 또 하객들이 어떤 색으로 보이는지 물었지요. 결국,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틀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어있습니다. 그 틀을 깨보라고, 아니 깨야 한다고 저는 늘 이야기하곤 합니다. 나만 옳고 상대방은 늘 틀렸다고 하는 생각, 그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계점종친 약력

대덕초등학교 49회

대덕중학교 25회

포항제철고등학교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박사

제24대 방통대 전국총동문회장

고시연구원 편집위원

에듀스파행정고시원 주임교수

웅진패스원 패스원팀 전임교수

윈플스 행정학 전임교수

노량진 윈플스공무원학원 경영

알파행정학 외 73권의 저서

 

■계춘(장흥종친회장), 계찬(한양대 교수)와는 형제간이며 두량(대종회 사무국장), 희량(LG그룹 부장)과는 5촌간이며, 계정(명진기업 대표)과는 재종간이다. 특히 아우인 계찬교수를 끔직히 아껴 독일유학을 보낸 계점종친의 우애(友愛)는 우리 문중의 자랑거리이다. 계점(啓點)종친을 바라보면 존재공(存齋公)을 있게 한 간암공(艮庵公))의 모습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또한 넉넉치 않은 환경속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뚝 선 계점종친을 갑장(甲長)의 입장에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소개를 해 본다.(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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