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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波(운파) 위평환(魏平煥)

(33세, 양곡공파, 1955년생, 장흥 장평출신, 現재경종친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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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代와 家係이다.

*. 선대(先代)

29세 高祖父 인조(仁祚) 1841~1886, 高祖母 수원백씨(水原白氏)

30세 曾祖父 상권(祥權) 1864~?), 曾祖母 남평문씨(南平文氏)
31세 祖父 계동(啓東) 1892~1936, 祖母 하동정씨(河東鄭氏) 1892년생
32세 父 규량(圭良) 1913~1973, 母 김해 김덕순(金海 金德順) 1924년생
 

*. 형제관계(兄弟關係)

평환(平煥)  8남매(5남3녀) 중 다섯째

①子 태환 1942년생,

②女 태임 1947년생,

③女 금남 1949년생,

④子 승환 1952년생,

⑤子 평환 1955년생, 配 광산 김영순(光山 金永順

⑥女 삼남 1958년생,

⑦子 종환 1962년생,

⑧子 두환  1964년생

 

20세 전(鱣) 할아버지께서 장평(長平)에 입향(入鄕)하셔서 율곡, 밤실 등지에 5가구정도의 종친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 1979년까지 장평에서 농사를 지으시던 부친밑에 있다가 그해 서울로 상경했다. 신용협동조합에 근무 중 부산면 용반리가 고향인 광산김씨(光山金氏)와 결혼하여 1男1女를 두었다. 아들(子, 성철/聖哲) 1985년생)은 한화생명에 근무하고 딸(女, 성주/聖珠)1984년생)은 삼성그룹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길이 평안할 땅 장평(長平), 雲波(운파) 종친의 고향이다.

장평(長平)은 장흥읍에서 동북부로 20키로나 떨어진 오지(奧地)이다. 광주방향으로 가다보면 화순과 보성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장평! 길이 평안할 땅 長平!

백제때 계천현(季川縣)이라 불린 곳이다.  757년 신라 경덕왕(16) 계수현으로 개칭하여 보성군의 속현이 됐다. 940년(태조23) 장택현으로 다시 개칭하여 역시 보성군에 속했다. 그리고 고려 의종 10년인 1156년 장흥부의 승격에 따라 비로소 장흥의 속현이 되었다. 장평면은 장흥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영조때 실학자 여암 신경중이 1769년에 펴낸 지리서 산경표에 따르면 백두대간 전북 장수의 1076m의 영취산에서 (~~중략~~) 봉미산 꼬리 또한 가지산 좌청룡에 자리한다. 그러므로 장평은 용과 봉의 못자리라 일컫는다. 풍수설에서 용과 봉은 최고상서로운 동물인데 이 동물이 장평 진산에서 함께함은 이 봉미산 자락 장평의 부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계사소고집 하권 37쪽).

 

■雲波(운파) 종친의 신조(信條)는 진실(眞實)과 평등(平等)이다.

 문익환 목사와 백기완(1932~) 선생,  김근태(1947~2011) 선생과 그의 부인 인재근(1953~) 의원을 존경하고 아끼고 있다. 거짓됨이 없이 순수하고 어려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참된 분들이시다. 어떻게 보면 바보같고 실속없이 명분을 앞세우지만 내면의 모습은 진솔하기가 그지없다. 물질만능의 사회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생존(生存)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실은 끝이 아름답고 참된 것이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을 위해 수고하신 이분들은 모두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고 있다고 보여진다. 雲波(운파) 종친의 사상 스펙트럼(Spectrum)은 노동운동(勞動運動)과 사회운동(社會運動) 등의 경력으로 볼 때  진보(進步)에 가까운 성향(性向)이다. 그래서 문익환(1918~1994) 목사 모친의 임종 때 관(棺)을 들었고, 또한 빈소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기도 했다. 현재 인재근 국회의원과 함께 여성교실을 운영중이다.

 

현재 전기안전관리분야에 근무중으로 과거 직업훈련을 받을 때 전기를 공부한 계기에서 비롯 되었다. '하늘을 우르러 부끄러움없이 살려고하다보니 자녀들이 무탈하게 자라주고 건강하니 기쁘기 한이 없다. 아내와 금술도 좋고 나이들어서도 늦게까지 할 일이 있으니 이 모든 것이 보람되고  즐겁지 않겠습니까'하고 말하는 雲波(운파) 종친의 얼굴이 어린 아이 마냥 낭만적이고 풍류적이어서 세상을 달관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이름에 평(平)자 때문일까? 이름대로 되는 걸까!

 

■양곡공파 (暘谷公派) 종중에 대해

공조참의공 (諱 德元)행장 (1999년 己卯譜 誌狀錄 p 105 존재공 작성 忠義錄) 및 주요 내용
參奉에 贈職된 鱣의 子요 生員 晉秀의 孫子이다. 文藝가  숙성(夙成)하여 經史에 通하고 義理를 알았다. 壬辰倭亂이 일어나기 전에 國家에 왜놈의 動靜이 심상치 않음이 있음을 근심하여 公이 붓을 던지고 武科에 올라 겨우 벼슬길에 올랐을 때에 과연 왜란이 일어나니 公이 元帥의 陣營에 예속되어 慷慨하고 勇敢하여 특별한 공적이 많아 訓鍊副正에 승진되었고 얼마 안되어 病으로 終하니 願從二等功臣에 記錄 되었다. 공조참의공 (諱 德元) : 1549∼1606 전 (鱣)과 配 김해 金氏의 長子이다. 임진왜란시 도원수 권율 휘하에서 공을 세워 훈련부정 (訓鍊副正)에 임명과 원종이등 (願從二等)에 녹훈되었다. 配는 淑夫人 김해 金氏이며 묘소는 장흥군 장동면 율곡리 호암동 이었으나 실묘 되었다.. 제향일 및 장소 : 陰 3. 3 장동 율곡 호암동 20세 鱣 묘전 단소에서 22세 廷字 손까지 13位 合祭, 陰 9월 上丁日 관산 죽교 상잠산 언덕 죽천사 (鄕祠宇)에서 청계공 (諱 德毅) 등 7顯祖 제향


德元派 후손 (기묘보 1卷 p 205∼254) : 19세 통선랑공 20세 鱣까지는 용산 거주하다가 30리 떨어진 暘谷(장동의 옛 지명)으로 公께서 이거 하였다고 추정된다. 22세 廷說公 계열은 26세 伯玲 때에 유치에 거주하다가 다시 31세손 때에 보성 노동에 거주 후 장평으로 이거하였고, 다른 26세 伯玉 때에 장평에서 거주다가 30세손 때에 관산 와룡으로 이거하여 살았으며, 또 다른 26세 伯琦 때에는 유치에서 거주다가 29세손 때에 관산 와룡으로 이거하였다. 다른 22세 廷益公 계열는 안양과 회령에서 거주하다가 26세 弘南, 弘立 때에는 회령과 웅치에서 거주다가 30세손 때에 장동과 용산 송치로 이거하였다. 후손들은 삶이 여의치 않았는지 한곳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장평, 장동, 유치, 와룡, 송치 등에 분산해서 거주하여 일부 후손들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후손들이 적어 세거지 표현이 무색할 정도이나 33∼37세가 주류이다. (종손 창량 1951년생) 근.현대 인물로는 선환 (1953 ∼ ) 33세, 초등학교 교장 재임, 前재경 관산중학교 동문회장, 종만 (1972 ∼ ) 36세, 現장흥군 문화원 사무국장 재임

종사랑공 (諱 德鄰) : 전 (鱣)과 配 김해 金氏의 次子로 生終年 미상이다. 묘소는 장평 마산리 종정으로 配 광산 盧氏와 合窆이다. 제향일 및 장소 : 陰 3. 3 장동 율곡 호암동 20세 鱣 묘전 단소에서 22세 廷字 손까지 13位 合祭

德鄰派 후손 (기묘보 1卷 p 254∼271) : 公께서 용산에서 장평 종정에 정착한 후 22세 廷勣, 23세 東美, 24세 世範, 25세 命迪, 26세 伯一을 거쳐 후손 일부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종손 일환 1959년생) 근.현대 인물로는  평환 (1955 ~ ) 33세, 前재경 장흥군 장평면 향우회 회장 역임, 철환 (1958 ∼ ) 33세, 제 28회 사법사법고시 합격, 前경기도 변호사협회 회장, 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두환 (1964 ∼ ) 33세, 2014년 6. 4 지방선거에 장흥군수 후보 출마' (栢江 위성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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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호> 雲波(운파)
위평환 종친은 33세 양곡공파 장흥 장평출신으로 현 재경종친회 부회장이십니다. 또한 장흥 장평면 출향민들의 모임인 장평재경향우회를 회장으로서 이끌고 계십니다.
흔히 이름자에 불용한자를 피하는 이유가 뜻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호자는 주변에 있는 산, 강, 물, 나무, 달, 구름, 비, 춘하추동. 등등 성명학에서는 쓰지 않는 글자를 쓰기도 합니다. 호는 별칭이니 일부러 특이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오직 이미지만으로 짓기가 가능합니다.
위평환 종친은 풍류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낭만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사주가 좋은 편입니다. 부족하다면 水水정도인데요, 그래서 운자를 취하였습니다. 雲자는 흔히 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자원오행: 雲波(水10획+水 9획)= 21획 吉
●數理 21劃 吉
두령격(頭領格) 만인앙시지상(萬人仰視之象)
대업을 완수하여 부귀공명(富貴功名)하는 대길 운으로서 탁월한 지모(智謀)와 덕량(德量)은 만인의 신망을 한 몸에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의지(意志)가 완고하고 매사가 의욕적(意慾的)이며 진취적이므로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간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지략이 뛰어나고 인정이 많아 만인의 존경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雲- 구름 운
1. 구름
2. 습기(濕氣)
3. 높음의 비유
4. 많음의 비유
5. 멂의 비유
6. 덩이짐의 비유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비우(雨☞비, 비가 오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云(운)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雨(우)는 천체(天體)에 관계(關係)가 있음. 云(운)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수증기가 하늘에 올라 자욱이 퍼지는 모양→구름, 雲(운)이 생긴 후로는 云(운)을 말하다란 뜻으로 썼음
●波- 물결 파
1. 물결
2. 진동(振動)하는 결
3. 흐름, 수류(水流), 물갈래(강물이나 냇물 따위가 갈라져서 흐르는 가닥)
4. 눈빛, 눈길
5. 눈의 영채(映彩)
6. 은총(恩寵), 혜택(惠澤)
7. 주름
10. (물결이)일다, 일어나다
11. 움직이다, 요동하다
①'파동(波動)', '물결' 따위를 뜻하는 말  
②계속(繼續)하여 되풀이하는 공격(攻擊), 또는 기복이 있는 것의 횟수(回數)를 나타내는 말.  
형성문자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파.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皮(피→파)로 이루어짐. 皮(피→파)는 동물(動物)로 부터 벗긴 껍질을, 波(파)는 강이나 바다 등의 물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움직이다의 뜻을 나타냄. 전(轉)하여 파도(波濤)ㆍ파도(波濤)가 일다ㆍ움직이다의 뜻
●雲波(운파)의 뜻.
파도모양의 구름입니다. 낭만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어봤습니다.(작호인 野雲 위이환)

 

■雲波(운파) 종친의 취미는 등산과 싸이클이다. 시간이 날때마다 즐기고 있고 건강유지의 비결이기도 하다.  위두환(1963년)  장흥농민회 회장의 계형(季兄)이다. 위철환 전 변협회장과는 14촌간이며 위종만 장흥문화 사무국장과는 종질(從姪)간이다. (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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