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2 16:25
■重賢(중현) 위상섭
35世, 괴봉공파, 1966년생, 장흥출신, CJ대한통운 상무이사, 대종회 대의원
위상섭 종친은 서울 은평구 출신으로 행원문중 괴봉공파 35세입니다. 재경종친회 위성진 총무가 동창입니다. 현재 CJ기업에 상무로 재직 중입니다. 대기업에 이사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장흥위문에 기대주입니다.
사주가 부와, 지위가 있는 무난합니다. 좋은 사주입니다. 때문에 특별하게 오행을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업과 직책에 걸맞게 무게감있게 지었습니다. 너무 겸손보다는 그동안 몇 번 뵌 느낌상으로나 불러지는 중량감이 맞게다고 봤습니다. 소리오행을 특별히 신경썼습니다.
•중현- 금생토
•重賢- 토생금
•수리24획- 길
입신격(入身格) 등천축재지상(登天蓄財之象)
두뇌가 뛰어나고 인화력(人和力)이 출중하여 주변의 신망(信望)을 한 몸에 얻는 길격이다. 지모(智謀)와 재략(才略)의 출중과 불굴의 분투노력으로 점진적인 성공을 하여 대업을 완수하고 그 공명(功名)이 천하에 알려지는 대길수로서, 특히 무일물(無一物)로부터 점차 축재하여 부귀영달(富貴令達)하는 재성(財星) 대길운이다. 독립심이 강하고 외유내강(外柔內剛)한 성품으로 실속을 추구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부부가 백년해로 하니 자녀 또한 가문을 빛내게 된다.
●重- 무거울 중,
총9획
1. 무겁다
2. 소중하다(所重--), 귀중하다(貴重--)
3. 자주 하다, 거듭하다
4. 무겁게 하다, 소중(所重)히 하다
5. 삼가다(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조심하다
6. 보태다, 곁들이다
7. 붓다(살가죽이나 어떤 기관이 부풀어 오르다), 부어오르다
8. 더디다
9. 겹치다
10. (아이를)배다
11. 많다
12. 두 번, 또다시
13. 심히
14. 늦곡식(-穀食), 만생종(晩生種)
15. 젖
16. 짐
17. 무게, 중량(重量)
18. 위세(位勢), 권력(權力)
형성문자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중. 부수(部首)에 해당하는 里(리)는 단순히 자형(字形)상 이 부수(部首) 글자에 포함되었음. 음(音)을 나타내는 東(동→중)과 사람(人)이 무거운 짐을 짊어 지고 있다는 뜻이 합(合)하여 '무겁다'를 뜻함. 重(중)은 물건(物件)을 들어 올리거나 움직이거나 動(동)할 때의 손에 오는 느낌→무게→무거움. 또 일을 충분히 하다→겹친다는 뜻에도 씀. 또 童(동)이라고 써서 重(중)을 나타내는 경우(境遇)도 많았음
●賢- 어질 현
총15획
1. 어질다
2. 현명하다(賢明--)
3. 좋다 4. 낫다, 더 많다
5. 넉넉하다, 가멸다(재산이 넉넉하고 많다)
6. 존경하다(尊敬--)
7. 두텁다
8. 착하다, 선량하다(善良--)
9. 지치다, 애쓰다
10. 어진 사람
11. 어려운 사람을 구제(救濟)하는 일
12. 남을 높여 이르는 말
단어 뜻풀이
흔히 편지(便紙)에서 '자네'의 뜻으로 아랫사람을 대우(待遇)하여 쓰는 말
형성문자
(현)의 본자(本字). 뜻을 나타내는 조개패(貝☞돈, 재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구휼(救恤)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 臤(현ㆍ간)으로 이루어짐. 많은 재화를 가지고 있어 남에게 나누어 준다는 뜻. 전(轉)하여 뛰어나다ㆍ어질다는 뜻으로 되었음
●뜻
현명하고 어질면서 삼가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선량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예요.
너무 좋습니다.
작호인 위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