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동(魏聖東, 59) 종친께서는 한국건설기술교육원 외래교수이자 (주)한영에코랜드 대표이사이다. 완도 국화리 출신으로 장흥위씨 34세 부장공파이며, 대종회의 부회장이시다.
위성동 종친의 작호는 사주상 부족한 부분인 오행상 金자를 넣었다. 巖이 오행상 金이다. 여기에 사회적인 지위를 고려하여 발음상 무게감 있게끔 작호했다. 巖자는 號에 많이 쓰는 글자로 남성적인 분들이 특히 선호하고 있다.
• 魯- 15획, 인명용, 노둔하다( 늙어서 재빠르지 못하고 둔하다), 미련하다.
• 巖 - 22획, 인명용, 바위, 언덕, 벼랑, 굴(窟)
• 노암: 소리오행 火生土
• 魯巖: 자원오행 水生金
• 數理 27劃- 吉, 인덕격(人德格), 독립운(獨立運), 출세운(出世運)
충실, 열성, 독립, 포부, 과단성 등으로 대업을 성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운이나 강한 성격으로 외골수가 될 우려가 있다. 자신을 수양하고 덕행을 쌓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