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2 09:35
101 | 8 | 조직 | 대종회 | 문중현안과 도문 및 대종회 | 위정우 | 南田 |
102 | 7 | 조직 | 대종회 | 장흥위씨 대종회 | 위성호 | 桂沙 |
103 | 11 | 문학 | 수필 | 21세기와 공자의 리더쉽 | 위재연 | 40世 |
104 | 6 | 문학 | 수필 | 615남북공동선언과 기독교 | 위거찬 | 39世 |
105 | 4 | 문학 | 수필 | 625전쟁과 나의 피난살이 | 위대선 | 栢山 |
106 | 9 | 문학 | 수필 | 815 그 당시에 | 위봉열 | 37世 |
107 | 10 | 문학 | 수필 | 84년9월9일 | 위영희 | 39世 |
108 | 11 | 문학 | 수필 | 京元線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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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7 | 문학 | 수필 | 故鄕無想 | 위정옥 | 39世 |
110 | 2 | 문학 | 수필 | 관산에서 온 편지 | 위재형 | 松堂 |
111 | 4 | 문학 | 수필 | 그리운 아버지 | 위정옥 | 39世 |
112 | 7 | 문학 | 수필 | 그리움은 세월에 반비례하는가 | 위기숙 | 37世 |
113 | 9 | 문학 | 수필 | 기다림이 끝나는 날까지 | 위기숙 | 37世 |
114 | 9 | 문학 | 수필 |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 위정찬 | 39世 |
115 | 6 | 문학 | 수필 | 꿈을 살려라 | 위인찬 | 39世 |
116 | 6 | 문학 | 수필 | 나는 누구인가? | 위세찬 | 38世 |
117 | 6 | 문학 | 수필 | 남녘아내, 그리고 북녘아내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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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3 | 문학 | 수필 | 내 어린 시절 그리고 지금 | 위재균 | 38世 |
119 | 11 | 문학 | 수필 | 내 인생 80고개를 넘으면서 | 위봉열 | 37世 |
120 | 10 | 문학 | 수필 | 내 평범한 일상 | 신영순 | 38世 |
121 | 4 | 문학 | 수필 | 내가 걸어온 어제와 오늘 | 위영용 | 39世 |
122 | 2 | 문학 | 수필 | 노경의 즐거움 | 위보혁 | 文鼎 |
123 | 9 | 문학 | 수필 | 높이높이 춤추며 올라가는 서울 | 위기숙 | 37世 |
124 | 3 | 문학 | 수필 | 登山 | 위순환 | 37世 |
125 | 3 | 문학 | 수필 | 望鄕의 曲 | 위태선 | 38世 |
126 | 8 | 문학 | 수필 | 망향의 꿈이 종인의 가슴마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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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5 | 문학 | 수필 | 무너진 도덕성을 회복하자 | 위태선 | 38世 |
128 | 2 | 문학 | 수필 | 문화적 사대중의에 대한 단상 | 위철 | 38世 |
129 | 8 | 문학 | 수필 | 미완의 작품을 함께 조형하며 | 위영혜 | 38世 |
130 | 11 | 문학 | 수필 | 바람에 전하는 편지 | 위정찬 | 39世 |
131 | 2 | 문학 | 수필 | 病床夜話 | 위재형 | 松堂 |
132 | 8 | 문학 | 수필 | 보고픈 어머니와 그리룬 고향 | 위기숙 | 37世 |
133 | 10 | 문학 | 수필 | 北漢山 저녁놀 | 신영순 | 38世 |
134 | 2 | 문학 | 수필 | 사람은 족할 줄 알고 살아야 한다 | 위창혁 | 37世 |
135 | 3 | 문학 | 수필 | 山을 오르는 사람들 | 위재규 | 38世 |
136 | 6 | 문학 | 수필 | 살다보니 이런 일도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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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4 | 문학 | 수필 | 삶의 바른 가치관 | 위기숙 | 37世 |
138 | 6 | 문학 | 수필 | 새 천년에 일어난 일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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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7 | 문학 | 수필 | 생의 가치관 | 위찬호 | 汎谷 |
140 | 9 | 문학 | 수필 | 松堂日記(2) | 위재형 | 松堂 |
141 | 8 | 문학 | 수필 | 시댁을 사모하는 간절함 | 최영숙 | 37世 |
142 | 4 | 문학 | 수필 | 신데렐라를 위한 꽃신 | 위보혁 | 文鼎 |
143 | 9 | 문학 | 수필 | 아! 역발산 기개세의 이야긴가?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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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7 | 문학 | 수필 | 아내의 손 | 위봉열 | 37世 |
145 | 3 | 문학 | 수필 | 어느 종친의 편지 | 위재형 | 松堂 |
146 | 6 | 문학 | 수필 | 어미니, 보고 싶습니다 | 위정봉 | 36世 |
147 | 10 | 문학 | 수필 | 여자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위정찬 | 39世 |
148 | 11 | 문학 | 수필 | 여행과 관광 | 위기숙 | 37世 |
149 | 11 | 문학 | 수필 | 역사를 뒤돌아 보자 | 위승렬 | 貞庵 |
150 | 9 | 문학 | 수필 | 溫故知新의 슬기를 찾아서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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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8 | 문학 | 수필 | 왜 또 김두한인가! | 위원석 | 39世 |
152 | 10 | 문학 | 수필 | 외할머니와의 이별 | 위정인 | 39世 |
153 | 2 | 문학 | 수필 | 우암의 유언과 직관 | 위성호 | 桂沙 |
154 | 8 | 문학 | 수필 | 月明동산 | 위정찬 | 39世 |
155 | 11 | 문학 | 수필 | 이산가족상봉도 깨면 대가를 치르는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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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8 | 문학 | 수필 | 이제 다시 희망을 갖자 | 위우량 | 여수 |
157 | 2 | 문학 | 수필 | 인생관리 | 위태선 | 38世 |
158 | 3 | 문학 | 수필 | 인카문명과 인디오의 모습 | 위정봉 | 36世 |
159 | 10 | 문학 | 수필 | 一日一善 | 위봉열 | 37世 |
160 | 8 | 문학 | 수필 | 입지와 신념과 용기 | 위찬호 | 汎谷 |
161 | 9 | 문학 | 수필 | 자아실현이란? | 위수권 | 39世 |
162 | 6 | 문학 | 수필 | 自尊心 | 위권찬 | 39世 |
163 | 4 | 문학 | 수필 | 鄭鑑錄 小考 | 위재삼 | 38世 |
164 | 5 | 문학 | 수필 | 종인 師弟間 | 위봉열 | 37世 |
165 | 6 | 문학 | 수필 | 中伏에 立秋라니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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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8 | 문학 | 수필 | 치매에 대하여 | 위재훈 | 38世 |
167 | 7 | 문학 | 수필 | 한강 | 위정옥 | 39世 |
168 | 4 | 문학 | 수필 | 한국전쟁과 관북지역유격대 | 위인환 | 39世 |
169 | 6 | 문학 | 수필 | 할머니를 생각하며 | 위봉열 | 37世 |
170 | 10 | 문학 | 수필 | 할아버지의 슬픈 이야기/위태선 | 위재연 | 40世 |
171 | 5 | 문학 | 수필 | 함경도 기질이란 | 위순환 | 常岩 |
172 | 2 | 문학 | 수필 | 함께하는 미덕 | 위봉열 | 37世 |
173 | 4 | 문학 | 수필 | 해방전후 이야기 | 위대선 | 栢山 |
174 | 9 | 문학 | 수필 | 㴡에 관하여 | 위성호 | 桂沙 |
175 | 5 | 문학 | 수필 | 헌신 | 위보혁 | 文鼎 |
176 | 5 | 문학 | 수필 | 흥남철수와 나의 젊은 시절 | 위영용 | 39世 |
177 | 6 | 문학 | 수필 | 희망과 꿈을 간직하며 | 위영혜 | 38世 |
178 | 11 | 문학 | 시 | 9월의 고추밭 | 위봉열 | 37世 |
179 | 4 | 문학 | 시 | 개나리야, 생명체의 합창 | 위봉열 | 37世 |
180 | 8 | 문학 | 시 | 거미줄, 솔바람, 종이비행기외 | 위지한 | 40世 |
181 | 11 | 문학 | 시 | 그리움 | 위정찬 | 39世 |
182 | 7 | 문학 | 시 | 나무꾼, 오수, 원천지를 외 | 위봉열 | 37世 |
183 | 6 | 문학 | 시 | 너나 | 위규환 | 37世 |
184 | 7 | 문학 | 시 | 너나의 징겅다리 | 위규환 | 37世 |
185 | 7 | 문학 | 시 | 더위속에 읽은 漢詩名片(1)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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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6 | 문학 | 시 | 더위속에 읽은 漢詩名片(2)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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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2 | 문학 | 시 | 비원 | 위대선 | 栢山 |
188 | 8 | 문학 | 시 | 四君子, 호박꽃동네 | 위봉열 | 37世 |
189 | 9 | 문학 | 시 | 새봄, 상춘객되던 날 | 위봉열 | 37世 |
190 | 11 | 문학 | 시 | 어느 여름날에 | 위재협 | 38世 |
191 | 2 | 문학 | 시 | 우리 | 위봉열 | 37世 |
192 | 10 | 문학 | 시 | 원색의 7월, 8월의 연가 | 위봉열 | 37世 |
193 | 3 | 문학 | 시 | 展望臺 | 위대선 | 栢山 |
194 | 5 | 문학 | 시 | 지구촌 나너 | 위규환 | 37世 |
195 | 9 | 문학 | 시 | 코스모스 연정 | 최영숙 | 37세 |
196 | 10 | 문학 | 시 | 포도밭에서 | 위재협 | 38世 |
197 | 11 | 문학 | 시 | 홍제천의 아침 | 위재협 | 38世 |
198 | 3 | 문학 | 시 | 幻想 | 위봉열 | 37世 |
199 | 7 | 문학 | 여행기 | 금강산 겉보기 | 위재형 | 松堂 |
200 | 5 | 문학 | 여행기 | 미서부여행에서 보낸 편지 | 위정옥 | 39世 |
201 | 8 | 문학 | 여행기 | 북에서 온 편지 | 위태선 | 38世 |
202 | 6 | 문학 | 여행기 | 아! 金剛山 | 위정옥 | 39世 |
203 | 6 | 문학 | 여행기 | 천길 눈의 절벽/白頭山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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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5 | 문학 | 여행기 | 春香祭를 다녀와서 | 최영숙 | 37世 |
205 | 6 | 문학 | 여행기 | 板門店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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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8 | 문학 | 여행기 | 玄海灘을 넘나들며 | 위봉열 | 37世 |
207 | 7 | 문학 | 상식 | 2002년 큰 잔치 두마당 | 위원석 | 39世 |
208 | 3 | 문학 | 상식 | Ann Landers의 자녀를 키우는 지침 | 위보혁 | 文鼎 |
209 | 2 | 문학 | 상식 | 가정이란 무엇인가?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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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7 | 문학 | 상식 |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 위재훈 | 38世 |
211 | 7 | 문학 | 상식 |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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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2 | 문학 | 상식 | 경제가 걱정이다 외 7편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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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4 | 문학 | 상식 | 고혈압에 대한 상식 | 위정봉 | 36世 |
214 | 10 | 문학 | 상식 | 노인의 품위있는 죽음 | 위정봉 | 36世 |
215 | 7 | 문학 | 상식 | 묵은 신문을 통해 보는 문화의 자취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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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2 | 문학 | 상식 | 문예교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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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4 | 문학 | 상식 | 백제 위례성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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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8 | 문학 | 상식 | 복중, 옛일을 뒤적거리는 파적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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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2 | 문학 | 상식 | 북한의 혼례와 장례실상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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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6 | 문학 | 상식 | 빛바랜 취재수첩 | 위원석 | 39世 |
221 | 2 | 문학 | 상식 | 생명의 기원은? | 위승복 | 35世 |
222 | 2 | 문학 | 상식 | 수명과 식생활 | 위정봉 | 36世 |
223 | 10 | 문학 | 상식 | 아이 키우기에 대한 나의 원칙 | 임경선 | 39世 |
224 | 5 | 문학 | 상식 | 야구이야기 | 위원석 | 39世 |
225 | 2 | 문학 | 상식 |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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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4 | 문학 | 상식 | 오키나와 | 위원석 | 39世 |
227 | 5 | 문학 | 상식 | 정원의 조성 | 위영준 | 38世 |
228 | 4 | 문학 | 상식 | 주택과 정원 | 위영준 | 38世 |
229 | 3 | 문학 | 상식 | 첨단과학이 이룩한 컴퓨터 문화 | 위영민 | 38世 |
230 | 5 | 문학 | 상식 | 컴퓨터와 유전자 | 위규범 | 38世 |
231 | 10 | 문학 | 상식 | 太祖 王建 | 위원석 | 39世 |
232 | 4 | 문학 | 상식 | 咸鏡南道의 行政區域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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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4 | 문학 | 상식 | 허난설헌과 허균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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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11 | 문학 | 상식 | 현대미술읽기 | 위영혜 | 38世 |
235 | 5 | 문학 | 상식 | 玄海灘을 건너온 공사기록 | 위권찬 | 39世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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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제43차 관북종친회 정기총회 | 관리자 | 2023.10.25 | 74 |
17 | 관북파 재각 경일사(敬日祠) | 벽천 | 2021.03.17 | 99 |
16 | 질곡의 역사와 형극의 삶, 송당(휘 재형)公 (회주사에 송당公 공적비 건립을 바라며) | 碧泉 | 2018.05.04 | 380 |
15 | 제37차 관북 장흥위씨 종친회 정기총회 성료(2017.10.15) | 碧泉 | 2017.10.17 | 286 |
14 | 신고산타령을 부르며 눈물흘리는 위태선 대종회 초대 사무국장 | 碧泉 | 2017.10.16 | 247 |
13 | 제37차 관북 장흥위씨종친회 총회공지(2017.10.15) | 碧泉 | 2017.10.09 | 132 |
12 | 송당공(松堂公) 휘 재형 (諱 載亨) 장례식 | 碧泉 | 2017.09.08 | 288 |
11 | 3대(三代)가 한자리서 뿌리공부, 관북지회장 가족(성열, 지현, 서련)편 | 碧泉 | 2017.09.08 | 156 |
10 | 관북장흥위씨 기록물, 월명송(月明頌) | 碧泉 | 2017.04.21 | 426 |
9 | 2016 관북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 운영자 | 2016.10.19 | 178 |
8 | 2016년 망향제 거행 | 운영자 | 2016.10.19 | 141 |
7 | 위성열(魏星烈) 관북종친회장님의 혈정(血情) | 碧泉 | 2016.05.17 | 221 |
6 | 게재자별 月明頌 分析(1~11집/235편) | 碧泉 | 2015.12.22 | 181 |
» | 關北長興魏氏宗報 月明頌 分類 (1~11輯 / 235篇) 2-2 | 碧泉 | 2015.12.22 | 195 |
4 | 關北長興魏氏宗報 月明頌 分類 (1~11輯 / 235篇) 2-1 | 碧泉 | 2015.12.22 | 212 |
3 | 월명송(月明頌) 제11집(2015.10) | 碧泉 | 2015.12.22 | 191 |
2 | 위성열 제18대 관북종친회장 취임사 | 碧泉 | 2015.12.22 | 800 |
1 | 위성열 관북종친회장 취임 | 운영자 | 2015.11.25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