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사이트검색

위재곤, 위가량 종원 장학금 기탁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절에, 더구나 기업 경영이 여느 때보다도 힘든 환경에서 적지 않은 금원을 장흥위씨 후손번영을 위한 장학금으로 선뜻 기부해 주었다.

()대명ENG 창업자 위재곤 종친이 1,000만 원을, 정우QEB건설() 위가량 대표가 250만 원을 기탁했다.

장흥위씨장학회의 장학금 지급 정책이 문중 뿌리공부에 목적을 두고 하계수련회 수료자에게 학업장려금 지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종원들의 장학금 기탁은 많은 수료자 배출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로그인 정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