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9 07:44
도문회는 6일 하산대제를 마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의 종원이 참석, 13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도문중의 지난해 예산결산감사결과를 보고한데 이어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9명의 전형위원으로 하여금 새 임원을 선출토록 해 회장에 위성렬, 부회장에 위계후(방촌) 위재균(관북) 위환(평덕), 감사에 국환(장흥) 진환(장동), 총무에 성태(옥산) 재무에 두환(기동) 종무에 임환(방촌)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