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17:33
●위종훈 (33세, 청계공파, 1947년생, 제5대 재경종친회장, 대종회 사무총장, 장흥 관산 옥동출신)
●종훈종친의 형제자매는 4남2녀인데 3째로 태어나 현재 건설업에 종사중이며 아들만 둘을 둔 가장으로 장남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현직 검사로 재직중인 위문의 떠오르는 별로 종친회 일을 열정적으로 하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고 주변 사람들은 칭찬이 자자 하다.
●나이에 비해 튼튼한 체력은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선천적인 것으로서 취미인 골프에서 비거리 220야드 이상을 능가하는 강력한 드라이버 실력에서 어김없이 발휘되고 있다. 종훈종친을 통해 대종회산하 서울수 도권 청장년회에 들어와서 활동하게 된 두량종친의 말을 빌리면 “ [대덕중학교 총동장회장인 본인의 화환을 우연히 접한 종훈총장의 끈질긴 노력과 구애(?)로 대종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종훈총장께서 위문사랑 을 실천하는 객관적인 증거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송담 대종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사무총장의 별명은 박근혜 대통령을 수첩공주라고 하는 것에 빚대어 소위 [수첩왕자]로 통한다. 작은 책자와 핸드 폰속에서 족히 수천명에 이르는 위문의 이름이 빼곡이 나열되어 있다. 종훈종친의 수십년에 이르는 위문의 잃은 양찻기 노력이 지금에야 비로소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국내외의 위문의 그 누구도 종훈종친의 수첩에서 빠지면 간첩이라고 칭해도 무방하다고 하겠다.
●경문회 회원인 위순섭 종친과는 4촌이다. 국내외 어떤 종친의 소식과 연락처를 알고 싶으면 종훈종친을 찾으 시면 바로 알려 드립니다. (자문:백강/글: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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