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9(금) 오후6시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논현동 대종회관에서 재경중장년회 2/4분기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여강(성현) 재무총무의 사회로 옥량회장의 인사, 송담회장의 격려사, 성현총무 재무보고, 윤기총무의 경과 및 의안 심의가 있었다. 특히 제22회 장흥하계수련회 개최 7/21(금)~23(일)는 두량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총무 유임 및 재선임, 재경중장년회 명칭개정의 건, 업무보고 및 계획보고의 건이 심도깊게 논의되었다.
●총무진(성현/재무, 동원/창기, 기획/윤기, 홍보편집/이환)
●하계수련회 : 2017.07.21~23(2박3일)
●명칭(재경중장년회)
이 자리에는 선암회장(옥량)을 비롯 대종회 임원(송담회장, 승렬, 종훈, 순섭, 두량), 장학회(금량), 산악회(월파 이환), 인천종친회(오환), 재경종친회(선원 성진, 유치 성진), 위씨네카페(희량), 대의원(평환, 국량, 성동), 총무단(성현, 창기, 이환, 윤기) 총 19명이 참여했다.
회의 후 인근 오리백숙집에서 반주를 식사를 하며 밤늦게야 모임을 종료했다. (벽천)
<위옥량 회장 인삿말>
무더운 여름에도 생업을 잠시 미루고 오늘 모임에 참여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총무단 재선임과 하계수련회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좋은 의견을 주시고 '함께하여 열린 중장년회'가 되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함께 들면 백지장도 가볍다"라는 옛날 속담도 있습니다. 또한 '십시일반'이라는 좋은 문구도 있습니다. 우리 중장년회는 참여와 관심을 먹고 커나가야 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2017.06.09
위옥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