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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씨소식(제39호) 발행소식(2020.07.01)
2020.07.01 19:26
▶ 위씨소식(제39호) 발행소식
2020.07.01부로 「季刊 위씨소식 제39호」가 발행되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문중활동이 취소 및 축소되어 종전 8면에서 4면으로 감면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①면은 회주대제를 고유례로 봉행한 소식과 「창조의 90%는 아이디어」라는 문중원로의 칼럼을 실었다. 또한 대종회 체제정비 특위구성과 장학회 분과위원회 개최소식을 담았다.
②면 문중소식란은 위성곤 의원 재선과 감사 인사를 필두로 종친 이사람에서는 위현동 종친이 대표인 회사 ⌈쾌청⌋을 탐방했다. 또한 제4회 존재의 날 고유례 개최와 (재)한국학 호남진흥원에서 발행한 「장흥 장흥위씨 존재고택」 저서 발행소식을 전한다.
③면에서는 연회비, 발전기금, 장학회, 정기간행물에 대한 재무코너를 실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故 범곡(휘 찬호)前대종회장의 配 장윤선 여사께서 고인의 유지에 따라 1억원을 헌성한다는 기쁜 소식이다.
④면 문중소식란에는 수련회 취소, 위형윤 교수 수상, 석천사의 변화, 추원각기 및 제26호 종보발간소식을 담았다. 또한 오랫동안 숙제로 남아있던 회주사 석조계단공사 완공소식을 담았다.
문종중과 세거지는 지회장을 통해 배부되며 재경과 일부 지방종친께는 다음주(7/6우편접수) 중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벽천)
①면은 회주대제를 고유례로 봉행한 소식과 「창조의 90%는 아이디어」라는 문중원로의 칼럼을 실었다. 또한 대종회 체제정비 특위구성과 장학회 분과위원회 개최소식을 담았다.
②면 문중소식란은 위성곤 의원 재선과 감사 인사를 필두로 종친 이사람에서는 위현동 종친이 대표인 회사 ⌈쾌청⌋을 탐방했다. 또한 제4회 존재의 날 고유례 개최와 (재)한국학 호남진흥원에서 발행한 「장흥 장흥위씨 존재고택」 저서 발행소식을 전한다.
③면에서는 연회비, 발전기금, 장학회, 정기간행물에 대한 재무코너를 실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故 범곡(휘 찬호)前대종회장의 配 장윤선 여사께서 고인의 유지에 따라 1억원을 헌성한다는 기쁜 소식이다.
④면 문중소식란에는 수련회 취소, 위형윤 교수 수상, 석천사의 변화, 추원각기 및 제26호 종보발간소식을 담았다. 또한 오랫동안 숙제로 남아있던 회주사 석조계단공사 완공소식을 담았다.
문종중과 세거지는 지회장을 통해 배부되며 재경과 일부 지방종친께는 다음주(7/6우편접수) 중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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