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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이사람

魯巖(노암) 위성동(魏聖東), (주)한영에코랜드 대표이사

2016.03.18 19:24

碧泉 조회 수:363

■위성동

34세,

부장공파,

완도출신,

1959년생,

(주)한국도로기술 대표이사,

재경종친회 부회장,

재경청장년회 부회장

●약력소개(略歷紹介)

카이스트대학원 졸업,

미국오하이오대 공학박사
(주)한국도로기술 대표이사

인천국제공항 도로할주로 특수포장분야 전문위원
대학교에서 도로기술 분야 강의

체육계 궁도협회 이사 역임

◆ <작호> 魯巖(노암) 위성동

위성동(魏聖東, 59) 종친께서는 한국건설기술교육원 외래교수이자 (주)한영에코랜드 대표이사이다. 완도 국화리 출신으로 장흥위씨 34세 부장공파이며, 대종회의 부회장이시다.

위성동 종친의 작호는 사주상 부족한 부분인 오행상 金자를 넣었다. 巖이 오행상 金이다. 여기에 사회적인 지위를 고려하여 발음상 무게감 있게끔 작호했다. 巖자는 號에 많이 쓰는 글자로 남성적인 분들이 특히 선호하고 있다.

• 魯- 15획, 인명용, 노둔하다( 늙어서 재빠르지 못하고 둔하다), 미련하다.
• 巖 - 22획, 인명용, 바위, 언덕, 벼랑, 굴(窟)

• 노암: 소리오행 火生土
• 魯巖: 자원오행 水生金

• 數理 27劃- 吉, 인덕격(人德格), 독립운(獨立運), 출세운(出世運)
충실, 열성, 독립, 포부, 과단성 등으로 대업을 성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운이나 강한 성격으로 외골수가 될 우려가 있다. 자신을 수양하고 덕행을 쌓으면 좋다.

• 魯巖 뜻
노암의 노둔한 바위라는 뜻이다. 여기서 노둔하다는 비록 나이가 들어 재빠르지 못한다고 해도 연륜의 지혜는 있는 것이다. 위성동 종친은 장흥위문에서 손꼽히는 석학이시다. 그런데도 "다소 부족한 사람이다"의 뜻이라면, 역설적으로 지극한 겸손이 되는 것이다.
작호인: 위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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