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5 18:12
대종회총회(1999.4)에서 성자(姓字)표기 통일화 제안
♠ 영문표기
표기실태(2000년) : WI(52.2.0%), WEE(22.3%), WE(12.0%), WIE(4.1%), 기타(16.4%)
장흥위씨 영문표기는 ‘WI’로 통일안 발표 (2000. 4)
♠ 한문표기
표기실태 :
(위 세가지 표기가 세거지 및 지역에 따라 부모의 가르침 대로 사용되어 왔음)
통일화특별위원회 구성(2014. 5. 19)
통일화 작업 실행
⚪ 설문조사 (기간 : 2015.3.1~6.15, 대상 : 707명)
⚪ 위씨원조 중국, 위씨 한문표기 실태조사단 2차례 하남성, 하북성 탐방
⚪ 토론회 수 차례 개최
성자표기 통일원칙 수립(2015. 11)
는 같은 글자이다
인쇄체에서 필기체로의 모형 변형일 뿐이다.
따라서 위씨 성의 표기를 놓고 소모적인 논쟁은 무익하다. 그러니 컴퓨터나 옥편에 나온 대로 쓰는 것이 옳다. 다만 간체자도 그것은 같은 자이다. 왜냐하면 옛날 왕조시대에 한자의 본고향 중국이나 조선에서도 비석(碑石)이나 교지(敎旨)에 그렇게 썼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쓰고 싶은 대로 그냥 쓰되 자녀들에게는 성씨의 위자는
‘나라 위자’가 맞다라고 가르쳐야 한다. 이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성씨의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더러 성위 자가 따로 있는 것처럼 주장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나라 위자 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성자표기통일 위원회」가 표기원칙을 밝힌 것은 어디까지나 선언적이다. 따라서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영문 표기도 ‘WI’라고 했으나, 종원들 마다 ‘wee’ 또는 ‘wie’ 등으로 표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미래세대의 혼란을 덜기 위해 선언이다. 이는 기성세대의 의무이고, 문중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2015년 11월 21일
장흥 위씨 대종회 성씨 표기 통일 특별위원회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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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장흥위씨 2600년 그 뿌리를 찾아서(영상) | 1150 |
공지 | 성씨표기 통일화 추진 결과 보고서(2015년 11월 21일 작성) | 904 |
58 | 국역 존재집 판매 2014/11/26 위인환 | 51 |
57 | 소설 원감국사 | 57 |
56 | 만회재 왕환(往還)일기 발견 2014/05/03 | 67 |
55 | 전주대 국역 존재집 출판기념회 2013/07/19 | 83 |
54 | 천재 실학자 존재 위백규의 학문세계 上 /2008/04/09 위경환 | 85 |
53 | 입춘(立春) 절후 관장하는 위징(魏徵) 제1부 / 梧堂 위운량 | 86 |
52 | ◇中國 宗親의 懷州大祭 參禮 / 圓山 위정철 | 91 |
51 | 천재 실학자 존재 위백규의 학문세계 下 /2008/04/09 위경환 | 97 |
50 | 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 99 |
49 | 存齋先生行錄 / 書溪公 諱 伯純 1802年 | 128 |
48 | 天冠山과 邊山에서 東征艦 建造 / 圓山 위정철 | 131 |
47 | 艮庵公 祭文 / 圓山 위정철 | 141 |
46 | 中國 魏氏 遺跡의 巡禮 코스(案) / 圓山 위정철 | 146 |
45 | 만회재 심양왕환일기 출판 2014/08/06 | 150 |
44 | 입춘(立春) 절후 관장하는 위징(魏徵) 제3부 / 梧堂 위운량 | 162 |
43 | 존재 선생의 교육을 통한 향촌개선 연구 (3-3) | 176 |
42 | 입춘(立春) 절후 관장하는 위징(魏徵) 제5부 (끝) / 梧堂 위운량 | 180 |
41 | 입춘(立春) 절후 관장하는 위징(魏徵) 제2부 / 梧堂 위운량 | 181 |
40 | 존재 선생의 교육을 통한 향촌개선 연구(3-1) / 위정철 | 181 |
39 | 위씨의 연원과 太世系 2013/07/26 원산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