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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가(自悔歌) 책 소개/ 위이환

야운 2016.01.08 23:46 조회 수 : 97

■자회가(自悔歌) 

 

●한글명: 자회가

●분류코드가사: 국문

●작자: 위백규

●제작시기: 미상

●규격: 15*22cm

●자료형태: 전적

●현소장처: 한국가사문학관

●취득일:2012-06-15

●전소장자: 이현조

 

●본문 수록 내용

.자회가(自悔歌)

.권학가(勸學歌)

.부금당별곡(附金塘別曲)

※금당별곡 저자는 수우옹공 휘 위세직임.

 

●跋

우리 伯高祖存齋先生의 道義와 文章이 足이 當世에 크게 울이시니 百世의

알에遺風이 泯然 홈이 되지안이 하였더라 世級이 날로 날이고 人事가 옛일

이안니사先生이 일즉 일를 두려 하겨 自悔歌와 勸學歌를 지으사 비록 婦孺

樵牧이라도날로익쿼외야 諷詠反復하고 感發懲創하야 至誠懇曲의 말삼이아님

이 업더니 하레예 族姪啓滉이 나에 밋처와 갈오대 일를 도모하야 刊行코저

한바난 吾門後裔로하야곰 諷誦不已하고 涵濡軆察하야 不孝不悌의 人이 無하

옴에엇지 將來의 希望이 아닌잇가 하야날감아니 思量하니 우리 東方圃隱의

百死歌와 退溪의 安宅歌와 栗谷의 自警曲도 亦是 이뜻에 지나지아니하옴이

라 唯唯 하옴이라 終篇에 金塘別曲은 六代祖 三足堂의 지으신바라 江山風

景과 融活한 歌曲이 肝膽이 明快하야 足이 臥遊의 資가 되옵기로 彙로밀워

붓치로니 물읏 우리의 雲仍들은 覽而察之하고 諷而暢之하야 閒談小說로 보지

마른 則 반다시 變化氣質하야 母添所生함에 니르리니 힘쓰고 힘쓸지어다

歲己亥十二月 日 從玄孫 根 謹識 

 

●存齋魏先生伯珪所著

己亥 十二月一日 印刷

己亥 十二月十四日 發行

發行處 長興郡冠山面魏氏門中

發行所 長興郡冠山面長川齋

光州市弓洞六十二番地

印刷所 光明印刷工業事

(非賣品) 자회가_001M.jpeg

 

자회가_018M.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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