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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현감을 지낸 존재공(存齋公) 거사비(去思碑)가 2003년 4월 26일 오전 옥과 향교 정문 앞에 세워졌다. 이날 입비식에는 현지 유림과 유지, 광주·장흥 등지에서 온 150여명의 종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베풀어졌다.
광주종친회는 지난해 12월 13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존재공의 거사비 건립을 추진하기로 확정, 모금운동을 벌이는 한편 옥과 향교쪽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건립에 따른 후속조치를 추진해 이날 입비(立碑)하기에 이른 것이다.

 

2004/06/23

원산 위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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