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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映,悳映 (덕영) 위오환(魏五煥)
(33세, 직장공파, 강진 평덕출신, 위성정형외과 행정원장, 1955년생, 대종회 대의원, 인천종친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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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아들이고 55년도에 태어나 五(5)煥으로 지었다.
1955년 위문의 세거지 강진 평덕에서 5남4녀 중 9번째 로 태어났다. 중학교까지 강진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는 광주에서, 대학교는 순천대를 졸업했다. 서울대대학원을 마치고 현재 서울대학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군 제대 후 대한제당에서 사료분야에 근무했고 순천에서 대규모로 사료대리점을 경영했다.

서울누이의 권유로 요식업을 하다가 위성 인천종친회장 의 요청으로 현재 위성정형외과병원(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208-2번지)에서 행정원장을 맡고 있다. 참고로 위성정형외고병원은 직원이 20여명에 이르는 비교적 큰 병원이다. 松潭 대종회장과는 인연이 꽤 오래 된 편이다. 松潭대종회장 장흥고교 동기가 위성(34세, 직장공파, 1963년생, 조선대 의대 졸업, 인천종친회 초대회장, 위성정형외과 병원)종친의 어미니이다.

德映(덕영)종친은 순천여고 출신 아내인 慶州鄭氏 사이에 세 딸인 윤진(允眞) 1983년, 윤주(允珠) 1985년, 윤성(允聖) 1989년을 두고 있으며 모두 출가하여 삼성SDS㈜, 주부, 물리 치료사로 활동 중이다.

 

■강진 평덕(平德)이 고향이다.
직장공 은봉(隱峯) 대방(大方•1550∼1617)은 괴봉공 의 친동생이다. 형님과 4촌 형제간에 우애가 깊었다. 그는 평화에서 나서 타계했다. 평덕의 입촌조는 아들 순정(舜廷•1572∼1620)이다.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날 때 불과 20세밖에 먹지 않은 청년이었다. 적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백부의 권유로 출정, 종숙부 수사공 등과 함께 율포•상주전투에 참가해서 크게 전공을 세웠다. 조정은 그에게 선무 2등훈을 록하고, 장기현감을 제수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평덕을 삶의 보금자리로 잡은 것도 전쟁 때문이다. 그는 평화에서 수사공이 있는 해남을 오가며 평덕을 경유 하면서 장차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전쟁이 끝난 뒤 고향을 떠나 정착했다고 한다. 탐진강 변에 자리잡은 마을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담하다. 후손들은 이웃 칠량(七良)과 관산 성자동 등에도 일부 살고 있다.

대방파 후손들의 특징은 단촐해도 오손도손한 문중 분위기를 들 수 있다. 숫적으로 많지 않지만 벌족한 문중도 못할 사업마저 거뜬히 해낸다. 대표적인 사업은 제각을 마련 한 것이다. 마을의 가장 높은 언덕에 세워진 이필재 (二必齋)는 그래서 돋보인다(출처 장흥위씨 홈페이지), 평덕출신으로 위환 現도문회장과 아들인 위강화 판사 및 위전환 종친의 아들인 위성훈 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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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悳映 또는 德映(덕영)
이번 아호를 받으실 분은 위오환 종친이십니다. 현재 정형외과 행정원장 직함입니다. 병원업무를 맡고 계십니다. 고향이 강진군 군동면 쌍덕리 출신입니다. 이 쌍덕마을은 자연마을에 평덕, 관덕이 있으며 평덕(坪德)은 마을이 평지에 위치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관덕(觀德)은 덕망 있는 인재가 많이 배출돼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고 합니다. 덕(德)자가 두 개나 들어가 있으니 쌍덕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번 의뢰인은 사주상 자원오행상으로 火자가 특별히 필요하였습니다. 火火로 만들었습니다. 마침 德자가 사주상 火입니다. 고향이 쌍으로 德자가 들어가는 마을이니 德자를 개성으로 살려 취하였습니다. 德자는 사실 아호에 많이 쓰는 자입니다. 특히 이미지상 성격으로 보면 무던하고 온순하며 베풂이 좋은 분들이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뜻을 사전에 충분히 전달하였습니다. 본 아호는 오래도록, 묵을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멋스럼움이 나고 또한 고매하게 다가옵니다.
소리오행: 덕영=火生土

悳(화)+映(화)=火生火
悳(12획)+映(9획)=21획 吉
德(15획)+映(9획)=24획 吉
21劃 數理 吉
두령격(頭領格) 만인앙시지상(萬人仰視之象)
대업을 완수하여 부귀공명(富貴功名)하는 대길 운으로서 탁월한 지모(智謀)와 덕량(德量)은 만인의 신망을 한 몸에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의지(意志)가 완고하고 매사가 의욕적(意慾的)이며 진취적이므로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간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지략이 뛰어나고 인정이 많아 만인의 존경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悳- 큰 덕/덕 덕
총12획 인명용
1. 크다
2. (덕으로)여기다
3. (덕을)베풀다(일을 차리어 벌이다, 도와주어서 혜택을 받게 하다)
4. 고맙게 생각하다
5. 오르다, 타다
6. 덕(德), 도덕(道德)
7. 은덕(恩德)
8. 복(福), 행복(幸福)
9. 은혜(恩惠)
10. 선행(善行)
11. 행위(行爲), 절조(節操: 절개와 지조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 능력(能力), 작용(作用)
13. 가르침
14. 어진 이, 현자(賢者)
15. 정의(正義)
16. 목성(木星: 별 이름)
17. 주역(周易) 건괘(乾卦)의 상
참고정보
德(덕)의 고자(古字)
映- 비칠 영
총9획 인명용
1. 비치다, 반사하다(反射--)
2. 비추다
3. 덮다, 덮어 가리다
5. 햇빛, 햇살
6. 미시(未時: 지금의 오후 두 시 경)
형성문자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영. 뜻을 나타내는 날일(日☞해)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되돌아오다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央(앙→영)으로 이루어져 햇빛이 되쬐임의 뜻. 전(轉)하여 비치다, 빛나다의 뜻을 나타냄
悳映의 뜻은
덕을 비추다 입니다. 호는 스스로 경계하기 위하거나 바라는 바를 짓기도 합니다. 덕을 많이 쌓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悳映 또는 德映 둘 다 써도 좋겠습니다. 둘 다 吉수입니다. 德은 이 悳보다는 크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德映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아호를 인터넷상 닉이름이나 아이디로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덕영인, 덕영산인, 덕영처사 등등 쓰시면 좋겠습니다. 추후 당호로 쓰셔도 좋겠습니다. 덕영재, 덕영서실, 덕영서재, 덕영당, 덕영정, 덕영산방, 덕영실, 등등(작호인 야운 위이환)
 

■德映(덕영)의 문중사(門中事)에 대한 열정은 우리의 귀감이다.
2015년 대의원총회(2015.04)에 인천종친회 대의원 으로 참여했고, 재경종친회 야유회(2015.10.20)도 바쁜 일을 모두 제쳐두고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대종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초대하여 인천종친회 종친들과 함께 수차례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는 모두 혈정을 우선순위에 두는 선대들의 모습에서 배운 것이다. 순천과 인연이 깊어 지리적으로 율촌의 산수와 봉두와 가까워 경모재와 용모재에서 시제를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종파에 치우치지 말고 큰 틀에서 문중이 발전되고 화합하길 기대하고 있다. “순천에서 사료대리점 운영 시 종친들의 도움이 많았다”라고 하면서 봉두 산수마을 종친들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  
 

先代 및 家系이다.

28世 5대조 영규(榮奎) 1776~1804년

29世 고조 성조(星祚) 1807~1875년

30世 증조 봉주(奉柱) 1843년~

31世 조 계명(啓明) 生父는 계행(啓幸)

32世 부 병량(炳良) 1911~1985년

33世 德映(덕영) 위오환(魏五煥) 배(配)는 慶州鄭氏 1956년생

34世 윤진(允眞) 1983년, 윤주(允珠) 1985년, 윤성(允聖) 1989년

 

兄第姉妹關系이다.

채환(彩煥) 1935년

순환(淳煥) 1937년

국환(國煥) 1945년

양환(良煥) 1950년

오환(五煥) 1955년

옥초(玉草) 女

연초(蓮草) 女

미자(美子) 女

미순(美順) 女

 

■하늘에 순응하는 순천(順天)Man이다.
그래서 무던하고 온순하며 베풂이 좋은 이미지이다. 순천에서 학교다니고 순천아내를 만나 순천에서 사업을 한 순천을 지극히 아끼고 사랑한다. 德映(덕영)의 거주지는 홍대입구이다. 근무지가 인천 이다 보니 인천종친회에 몸을 담고 있다. 취미는 등산과 헬스로 근무하지 않는 날은 많은 시간을 건강에 투자 하는 편이다. A형의 성격으로 다소 급하고 명랑하지만 가끔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는 사색파(思索派)이다.  대종회 대의원으로, 인천종친회 창립멤버로서 우리 문중의 견인차가 되길 기대해 본다. (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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