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5 20:01
■松潭 위자형 대종회장, 드림관광(주) 위도량(魏度良) 대표이사를 방문하다.
2016.07.21 대종회장(松潭 위자형)께서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삼광빌딩에 소재한 드림관광(주) 위도량 대표를 방문하여 1시간동안 정담( 情談)을 나누었습니다. 위대표는 무더운 삼복더위에 회사를 방문하신 松潭회장님께 고마움을 표시했고 松潭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門中을 위해 애쓰는 위도량 대표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인근 봉평메밀촌에서 여름철 대표음식인 메밀코스요리로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식사는 위도량 대표께서 대접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사무국장(위두량 ), 장원봉산악회장(위운량), 위윤기 청장년 총무가 동행했습니다. 위대표는 德雲 위황량 前도문회장의 再從아우이고 위운량 산악회장의 從兄으로 32세, 청계공파, 1955년생, 장흥 옥동출신입니다.
앞서 위도량 대표는 2015년 장흥하계수련회 때 고급 리무진 버스를 2박3일간 무상으로 대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2015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때 교통분야 주간사(금강산기업인협의회 소속)로 선정되어 금강산과 서울을 오가는 교통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