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7 19:24
■松潭대종회장(위자형),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위성곤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다.
松潭 대종회장(위자형)은 2016. 03. 30부터 2박3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인 위풍당당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선전을 독려했다. 이 자리에는 圓山씨족문화연구소장(위정철)이 함께 했다. 성곤 후보는 34세 1968년생이다. 장흥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장흥 유치 단산출신으로 (부친 종서) 판서공 후손이다. 유치국교 3년 재학 중에 외가인 제주도로 이거했다. 제주대 총학생장 출신이며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3선을 역임했다. 한마디로 준비된 엘리트 정치가이다. 우리 문중에는 고려시대 충렬공께서 성공한 정치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젊은 피 위풍당당(魏風堂堂) 성곤 후보가 건승하여 그 뒤를 이어 문중을 우뚝 세워주길 기대해 본다. 4/13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우리 종친들이 역량을 모아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약력소개(略歷紹介)
제주대학교 졸업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역임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의회 의원 3선(행정자치위원회, 농축수산위원회)(2006~2015/8,9,10대) 2014년 득표율(66.4%)
2013,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 수상(7회, 9회)
2010, 2013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우수상
2013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2013 동료의원이 뽑은 우수의원
제20대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후보 경선에서 후보확정
저서 '한결같은 사람, 위성곤을 만나다' (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