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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섭 (33세, 괴봉공파, 1950년생, 前국세청사무관, 前재경종친회장, 장흥 행원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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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섭종친은 전주 성심재단(캬톨릭재단 학교)을 졸업한 아내의 영향으로 캬톨릭에 입교한 계기로 취미인 해외 여행과 종교가 일치하여 전 세계 6대륙 수십개국을 성지 순례한 여행광으로 통한다.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 고 슬하에 대한전선(주)에 근무중인 아들 하나, 쏘니 코리아(주)에 근무하다가 사업중인 사위, 가구넷(주)를 운영중인 사위, 유화증권(주)에 근무중인 사위를 넷이나 두어 다른 사람은 한번 탈 때 네 번이나 비행기를 타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딸넷 행복네배]종친이다.

●1970년 국세청에 들어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강남세무서 법인세과, 국세청 교육원 교수 등을 거쳐 1993년 퇴직까지 23년간을 세수관리와 튼튼한 국가 재정을 책임져왔다. 사무관으로 퇴직 후 강남구 청담동 에 [위구섭세무사사무실]을 개업하여 현재 운영중이다.

●대종회 산하 재경종친회장, 경문회회장(재임기간 2011년~2015), 초대기금조성위원장(2012년)을 맡아 4년간 송담 대종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한 업적을 살펴보면,

우선, 재임기간동안 장흥 시제(5월)와 하기수련회(8월) 양대 행사를 성공리에 치룬 뒤에는 거대 재경종친들을 독려하는 최전선의 리더로서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고 상당한 자금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로, 매년 [재경종친회 한마당잔치]를 베풀어 전체 위문의 45프로가 거주하는 재경종친들이 [우리는 하나다]라는 일체심을 갖게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위문의 자부심은 한층 고양되었다. 더 나아가 재경종친 들의 경조사를 챙기고, 경문회를 통해 종친들을 보다듬 고 끌어주는 대종회 직할조직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초대 기금조성위원장(2012년)을 맡아 대 종회 사무실을 마련하는데 기초석 역할을 감당했다. 그간 위문을 위한 견마지로[犬馬之勞]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자문:백강/글: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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