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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수련회 소감문- 마예진

운영자 2021.10.08 13:43 조회 수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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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예진

(안성여고/母위경이/판서공/장흥 대덕)

내가 수련회를 하기 전에 나는 위씨성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위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또한 수련회를 통해 알게 된 점이 많다.

나는 이 수련회를 통해 장흥 위씨의 문중의 조직과 문중 예정 등을배웠다. 조직에는 도문회 조직도와 문종중으로 나뉜다고한다.

또한 자기가 지은 호를 아호 라고 불린다는 것도 새로 알게되었다. 아쉬웠던 점이있다면 유적지를 직접 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 수업 전에는 직접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친목을다지며 수련회를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로인해 직접 가보지 못했다는 것이 정말 아쉬운것 같다.

할머니 집이 장흥이여서 나중에 방문할때 잠깐 들러서 사진찍고가도 좋을것같다. 수련회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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