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주연
(대구보건고/父위기석/부장공/대구)
안녕하세요? 저는 위주연입니다. 저는 저의 성을 특이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위씨 성을 가진 사람은 없었고 사람들이 저를 볼 때 위씨 처음본다 이런 이야기만 했었기 때문에 마냥 기분만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기분 좋은 일인가? 내가 내성에 대해 잘 모르나 ? 저는 그런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씨의 가문을 배우면서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 위씨 생각하면 특이하다 + 신기하다 이것도 포함이고 고귀하다 역시 위씨는 위씨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34대손인걸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부모님께 물어본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아니면 난 정말 모르고 있었겠구나...다행이도 이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만나서 수업을 듣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도에 수업을 만나서 하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위씨를 이렇게 많이 본것도 신기하고 또 다른 위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에 더욱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주 인상 깊었던 강의가 상대방에게 말을 표현, 전달하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대리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대리가 어디 가셨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한다고 들어서 처음에는 내가 생각한거랑 다르다 했는데 이게 맞았습니다. 내가 대리님이라고 말하면 대리보다 더 높은 사람에게 똑같은 존칭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더 잘할거 같습니다. 배운대로 사용할거고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대한민국에 더 많은 위씨를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제 이름을 걸고 멋진 대한민국 뷰티인이 되고 싶습니다. 강의 너무 재밌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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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하계수련회 소감문- 위성준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