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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위씨 대종회 제28회 운영위원회 소식(2018.12.22)
2018.12.24 12:38
장흥위씨 대종회 운영위원회 소식
<<제10대 대종회장에 현 위자형 회장을 유임해 추대했고, 자랑스런 위씨상(제6호)에 위성백 금융보험공사 사장을 선정했다.>>
제28회 운영위가 2018.12.22(토)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논현동 대종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운영위는 제28회 대종회 총회(3/1예정)를 앞두고 운영위원들이 모여 안건을 심의하는 의결기구이다. 위두량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선조에 대한 묵념, 대종회장 인삿말로 시작하여 미리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2018년 사업 및 수지결산 보고가 있었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책정에 대한 의견이 심도깊게 논의되었다.
2019년 주요 사업계획은 위자형 대종회장의 사회로 기존 사업외에 요직종친집 발간, 장학회 운영안 변경, 발간물 독립채산제, 대의원 수 증원, 중국위씨와 교류, 자랑스런 위씨상 제6호 위성백(34세, 영장공파, 1960년, 여수 율촌) 예금보험공사 사장 선정 등이 집중토의 되었다.
기타 안건토의는 위재균 부회장의 추천으로 위자형 현 대종회장의 유임(임기 3년)을 요청, 만장일치로 제10대(2019~2021년) 대종회장에 추대했다. 최종적으로 유임 확정은 대종회 총회(3/1)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도문회와 대종회가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여 일원화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회의 후 인근 한식집에서 반주를 겸한 식사를 하면서 새해 덕담과 건배가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다. 오늘 회의에는 운영위원을 비롯 총무진 포함 32명이 함께했다. 여수, 보성, 광주, 장흥, 대전, 장항, 화도, 남양주, 수원 등 원근각지에서 새벽에 일어나 운영위에 참여한 운영위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철저한 준비와 시종 격조높고 품위있게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한 사무국에도 찬사를 보낸다.
참석종친(32명)은 사무국(자형, 두량), 부회장(재균, 소부, 승복, 종훈, 순섭), 감사(경돈, 주량), 단체장(성복, 홍환, 옥량, 형윤, 운량), 지회장(승렬, 종삼, 성열, 이량부자, 우량, 신복, 윤택, 금식), 장학회(금량, 재성, 상환), 총무(양희, 성현, 이환, 성암, 철수, 윤기)이다.
제28회 운영위가 2018.12.22(토)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논현동 대종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운영위는 제28회 대종회 총회(3/1예정)를 앞두고 운영위원들이 모여 안건을 심의하는 의결기구이다. 위두량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선조에 대한 묵념, 대종회장 인삿말로 시작하여 미리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2018년 사업 및 수지결산 보고가 있었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책정에 대한 의견이 심도깊게 논의되었다.
2019년 주요 사업계획은 위자형 대종회장의 사회로 기존 사업외에 요직종친집 발간, 장학회 운영안 변경, 발간물 독립채산제, 대의원 수 증원, 중국위씨와 교류, 자랑스런 위씨상 제6호 위성백(34세, 영장공파, 1960년, 여수 율촌) 예금보험공사 사장 선정 등이 집중토의 되었다.
기타 안건토의는 위재균 부회장의 추천으로 위자형 현 대종회장의 유임(임기 3년)을 요청, 만장일치로 제10대(2019~2021년) 대종회장에 추대했다. 최종적으로 유임 확정은 대종회 총회(3/1)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도문회와 대종회가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여 일원화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회의 후 인근 한식집에서 반주를 겸한 식사를 하면서 새해 덕담과 건배가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다. 오늘 회의에는 운영위원을 비롯 총무진 포함 32명이 함께했다. 여수, 보성, 광주, 장흥, 대전, 장항, 화도, 남양주, 수원 등 원근각지에서 새벽에 일어나 운영위에 참여한 운영위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철저한 준비와 시종 격조높고 품위있게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한 사무국에도 찬사를 보낸다.
참석종친(32명)은 사무국(자형, 두량), 부회장(재균, 소부, 승복, 종훈, 순섭), 감사(경돈, 주량), 단체장(성복, 홍환, 옥량, 형윤, 운량), 지회장(승렬, 종삼, 성열, 이량부자, 우량, 신복, 윤택, 금식), 장학회(금량, 재성, 상환), 총무(양희, 성현, 이환, 성암, 철수, 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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