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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이사람

石汀(석정) 위관철

2018.05.28 12:25

碧泉 조회 수:249

<작호> 石汀(석정) 위관철

위관철 종친은 방촌출신, 66년생, 35세, 판서공파, 광주종친회 소속이다.

광주에서 현대자동차 판매영업소에 재직하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광주종친회에서 총무, 재무 임무를 맡아 종친화합에 힘써왔던 열혈 종친이다.

위관철 종친은 기존의 호가 있었다. 마을 옆에 돌로 된 샘이 있었다 하여 이를 石井이라며, 호로 사용했었는데 오행을 맞춰보니까 맞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교정을 한 것이다.

石: 돌 석/ 오행획수 5획, (인명용)

汀: 물가 정 / 물가, 작은 물줄기, 오행획수 6획, (인명용)

자원오행: 石(금)+ 汀(수)= 金生水

소리오행: 석정 金生金

수리오행: 石(5획)+ 汀(6획)= 11획. 吉

數理11劃: 신성격(新盛格) 신왕재왕지상(身旺財旺之象), 매사가 순조롭고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開拓)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게 되는 길한 수리이다. 사회적 기반을 닦고 대성하여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信望)을 얻는다. 사고력이 깊으며 성실하며 자립심이 강하니 한 번 목적한 바는 끝까지 이루고야 마는 진취적(進取的)인 기상이 있으니 가문을 일으켜 번창하게 하는 대길 수이다. 부부가 해로하고 자녀가 번창하며 하는 일마다 순조로워 번영(繁英)을 이루게 하는 길한 수리이다.

¤ 石汀(석정)의 뜻
방촌 태생지를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물가에 있는 조그만한 돌로 평범한 사람이란 뜻이다. 이런 호가 뜻이 겸손하여 부르기에도 부담이 없다.

(작호인 野雲 위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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