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21:26
운영자 조회 수:168
관산읍 당동 공예태후 탄생지에 그의 탄생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현재 이 집터에 살고 있는 위경량 종원은 지난 3월 14일 집터의 유래를 알려주기 위해 자비를 들여 입구에 표지석을 세웠다.
그는 이 집터가 공예태후 탄생지일 뿐 아니라 관산에 위씨를 번성하게 한 21세 오덕 할아버지의 탄생지이기 때문에 표지석을 세운 것이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