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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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서울대 법대 4년 수현(秀炫) 종원이 오는 20일(수요일) 아버지(평규, 54)와 함께 장흥군 부산면 기동리 고향의 어른들께 합격을 축하해준 동네 어른들께 잔치를 베푼다. 수현 종원은 원래 기동출신이나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582의 2로 이사해 살고 있다.
그는 전주혜성고를 거쳐 서울법대에 진학했는데 3학년 때인 2005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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