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7 13:46
대종회 송담 자형회장은 8월 23일 요직에 종사하고 있는 종친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각 분야 요직에 종사하면서도 서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여
혈족으로서 원할한 소통의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북핵 6자회담 대표와 러시아대사를 지낸 성락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을 지낸 철환 변호사
국방대학총장과 국방정책실장을 지낸 승호 장군 그리고 국회의원 성곤 의원이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