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효자비는 원래 관산읍 옥당리 당동마을 정려각에 있었다.
그러나 비각이 낡아 비만 남자 읍사무소 뜰에 비만 옮겨 놓았다. 뒤늦게 사연을 알게된 후손들이 1980년 구비를 묻고 새로운 비를 방촌리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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