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는 한말 독립운동가 덕암공 위석규의 구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흥군민이 1989년 천관산 장천재 입구에 세운 비다.
덕암공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일본에 의해 강제합방되자 만주와 러시아로 망명, 독립운동을 하다 1913년 이역만리 타향에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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