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발전협의회 정기모임 개최
어제 5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종회관에서 대종회 산하 미래발전협의회(회장 위성복)의 2017년도 정기 모임이 개최되었다.
인적자원을 능률적으로 관리하여 종문사업을 활성화하고 장흥위씨의 미래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미래발전협의회는 이날 평소보다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활기찬 분위기에서 대종회에 사업에 대한 미래발전협의회의 역할에 대하여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최근 신한은행장에 취임하여 위문의 위상을 드높인 위성호 행장께서 참석하여 전 조흥은행 위성복 행장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법무부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철환 변호사 그리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성운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형윤 안양대교수, 재민 법무법인 鮮正 변호사, 정숙 법무부 복지시설 대표, 성장 미래세움 부사장, 정복 전 동작구 부구청장과 멀리 김천에서 올라온 이화만리잔치마당 대표 현복 회원 등 10명의 정회원이 참석하였고 송담 대종회장과 두량 사무국장이 배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