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4 17:04
운영자 조회 수:21
도문중은 하산사 백산재 왼쪽에 있는 제기고 건물을 헐고 신축했다.
원래 이 건물은 제기고와 화장실로 사용했으나 건물이 낡아 붕괴될 위험에 이른데다 재래식이라서 사용하기 불편했다.
도문중은 이를 감안 건물을 뜯어내고 그 자리에 제기고는 물론 수세식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한 것이다.
특히 샤워실이 갖춰져 금년부터는 하계수련학생들에게 크게 도움을 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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