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12:24
■故 위두환 前 장학회 상임이사에게 공로패를 추서하다
장흥위씨 대종회(회장 위자형)는 2017.03.01. 제27차 총회를 맞아 작고하신 告 위두환 前장학회 상임이사에게 공로패를 추서했다. 故 위두환(魏斗煥) 선조는 33世, 판서공파, 1947년~2017년 1월 8일(71世), 장흥출신, 관세사, 장흥위씨 대종회 장학회 상임이사, 配(김정현), 1男(성범), 1女, 從弟(溫山 위의환), 友(위성철 前사무국장)으로 자녀인 성범종친이 고인을 대신해 공로패를 받았다.
아래는 공로패 내용이다.
< 공로패 재)장흥위씨장학회 상임이사 위두환
귀하는 위문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으로 조상숭배, 종친화목, 후손번영의 종훈 실천에 앞장서왔으며 장흥위씨장학회의 실무적 책임자인 상임이사직을 맡아 대종회의 육영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장흥위씨 후손들의 향학열 진작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업적을 기리고자 전국종인들의 뜻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영전에 바칩니다.
2017.03.01 장흥위씨 대종회 종원일동, 대종회장 위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