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貞巖(승렬)재경지회장을 비롯 9名의 종친들이 소식지를 접어 봉투에 담아 붙이고 label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7年 전통을 자랑하는 계간 위씨소식誌 (제28호)가 9월27일 전국지회 및 재경종친께는 재경종친회 야유회 초대장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번 계간지는 추석연휴로 인해 앞당겨 발행했습니다. 위씨소식은 종친소통과 장흥위씨 문중내 건전한 여론조성을 그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한내 받지 못한 종친께서는 대종회 위두량 사무국장(010-4289-1277)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전할 위씨소식(Wi-Family News)은
◇1,2면(장흥위씨 6大 메이져 행사)에서는 제22차 장흥하계수련회(7/21~3)와 대전孝문화 뿌리축제 참관소식(9/22~23)을 화보와 함께 실었고,
◇3, 4면(문중소식, 종인동정)에서는 도문회의 운영위위원회, 장흥종친회 단합대회 및 백산재와 장천재 보수공사 소식을 담았습니다. 또한 故 松堂(재형)公 별세 등 10여건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5면(행사후기)에서는 자수성가한 CEO 위민호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주)성진에이에스 외 경문회 재창립 등 8건의 소식을 전합니다.
◇6면(종원문예)에서는 ‘대전종친회를 30년간 이끈 큰 바위 얼굴 杏林 위기량 종친’을 조명했고, 위승렬 재경종친회장의 한시(漢詩)와 하계수련회 후기 2편을 실었습니다.
◇7, 8면(회비관리와 공지사항)에서는 대종회 분기결산 내역과 제45회 재경종친회 야유회 개최(10/21)를 비롯해 2017년도 가을시제 등 다양한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지 발송작업에는 貞巖(승렬) 재경지회장, 蟬巖(옥량)청장년회장, 淸蓮(두량)사무국장, 牡舍(순섭)대종회 부회장, 如剛(성현)총무, 德分(재호)총무, 善園(성진)총무, 성진(유치)총무, 碧泉(윤기)총무 총 9명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장흥위씨 대종회 편집위원장 위신복
(모집담당 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