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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논단

운영자 2021.10.08 13:39 조회 수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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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서

(일리노이주립대/父위남욱/판서공/장흥 대덕)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만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많은 것들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사님들께서 줌으로 하는 강의 임에도 열정을 가지고 강의를 해주셔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는 수련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장흥위씨의 삶의 뿌리에 대해 배우고 문중을 빛낸 자랑스러운 선조들에 대해 알아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를 듣기 전에는 장흥위씨에 대한 자세한 것들을 알지 못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삶을 엿보는 시간을 가지고 과거 시대에 이름을 알린 선조들을 통해 장흥위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문중을 빛낸 자랑스러운 선조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는 수 많은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흥 위씨로서 삶을 빛내신 분들을 보며 위씨 성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흥 위씨의 시작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장흥 위씨의 유래에 대해 배우고 우리 선조들이 살던 본관지를 알아봄으로 장흥 위씨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리고 위씨 뿌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항렬과 분파 등 잘 알지 못하던 개념들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고 저의 항렬과 분파도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줌 강의로 진행되어서 역사의 현장들을 직접 보지 못해서 아쉽고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을 통해 유익한 정보들을 얻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