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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오후 4시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로에서 치르진 위성곤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위성곤 의원은 34세, 판서공파, 1968년 생으로 이번에 당선되면 서귀포시에서 3선 국회의원에 성공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위승렬 회장, 위항규 前제주종친회장, 위순섭 부회장이 함께했고, 대종회(회장 위승렬)와 도문회(회장 위근환) 및 판서공파발전협의회(회장 위성배)에서 화환을 보냈다. 또한 대종회, 재경종친회 및 판서공파 발전협의회에서 금일봉을 전달했다.

위승렬 대종회장은 "위성곤 의원이 부디 세번째 국회입성에 성공하여 씨족을 빛내달라"고 주문했고, 위성곤 의원은 "종친들의 성원에 힘입어 꼭 당선되어 문중을 빛내고 대종회관을 방문하고싶다"고 화답했다.

점심, 저녁식사를 제주산 회로 대접한 것은 문론 공항까지 마중나와 위승렬 회장일행의 제주 방문 모든 과정을 함께한 위항규 前제주종친께 감사를 전한다. 위항규 종친은 32세, 운암공파, 1948년 기동리 출신으로 松潭 위자형 대종회 명예회장의 당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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