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이환 위원 수상소식(2020.01.11)|
대종회는 2020.01.11 제29회 총회를 열고 위이환 종친에게 문중문화 창조의 일환으로 작호, 서체분석, 카페운영 등 그간 연구의 업적을 높이 사 '공로상'을 수여했다. 33세, 판서공파, 1968년, 장흥 출신이다. 현재 장흥 써포터즈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씨족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재경지회 총무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로상
씨족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위이환
귀하는 씨족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문(文)의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여러 종친들의 아호를 작호하여 문중 분위기를 쇄신하였고, 서예에 조예가 깊어 서체 판독가로서 선조들의 유작을 심도 깊게 연구하였습니다. 또한 문중 관련 카페와 밴드관리 및 '장흥군 SNS 써포터즈'로 건전한 여론조성 주도는 물론 문중문화를 진작시키는데 앞장섰습니다.
그간 본관 장흥을 위한 헌신과 문중 발전에 대한 노고를 기억하고자 전국 3만 종친들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 중요댓글
재치 위현동- 왐마...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당연한 수상입니다...
벽천 위윤기-
야운위원님!
그간 문중을 위한 작호와 한자번역, 카페운영 등 다양한 문화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관창 위소환 어른-
야운동생 진심으로 축하하네.
선암 위옥량 재경회장-
야운 이환 조카님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늘 고맙고 감사하네.
위두량 사무총장- 축드립니다
월파 위이환- 야운.추카추카추카해.
덕영 위오환- 야운 아우님.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네. 조금 늦은감이 있네.
범우 위성암- 다시 한 번 감축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너무 큰 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며 주는 상으로 알고 미력하나마 문사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이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