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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위달량(允山 魏 達良)( 32세, 판서공파 , 1963년생, 공무원, 장흥 방촌 내동출신, 재경청장년회 총무, 재경종친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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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允山)종친에 대해 [본 "윤산(允山)"이란 아호는 다소 크다고 생각했으나 의뢰인의 활달한 강성성향과 직업과 풍채, 이미지 등등을 감안하여 충분하리라 판단 이 섯습니다. 참고로 이 "윤산"은 몇 번 부르다 보면 입에 착착 감기는 어감이 생깁니다. 본 아호는 윤(允)자에 어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따라 서 아호 뜻은 직업을 감안하여 "진실, 청렴, 어짐을 갖춘 산(山)같은 사람이다"가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는 것이 어질다고 하는데 요. 본 아호가 표방하는 바는 "어질다"가 좋겠습니다. 아호는 사실 사주나 오행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시골에는 집집마다 택호를 사용했어지요. 가령 어디 동네에서 이사왔거나 시집왔다면 그 어디 동네명으로 택호를 지었습니다. 제 판단컨대 아호는 그 사람의 이미 지와 연동되고 소리오행상으로 들어맞으면 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 발음으로 부르는 즉, 소리 오행이 제대로 맞아야 발음이 새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호가 고매한 뜻이 있거나 표방하는 바가 있으면 좋겠 으나 굳이 그러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아호는 될 수 있으면 겸손한 뜻을 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라고 본 아호 작호인 野雲 위이환 종친은 윤산 (允山)의 성품 과 호의 관계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1기(2012.05~2015.05) [장흥위씨 재경청장년 회]의 초대 재정간사를 윤산(允山)종친이 역임하면서 처음 시작하는 조직이라 금전적으로 무척 어려웠으나 묵묵히 이겨낸 것은 핏줄이 최우선임을 알고 인내했기 때문이다. 이어진 제2기(2015.05~2017.05)에는 홍보 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蟬巖 위옥량 [재경 청장년회] 회장을 보좌하는 데 있어 신세대 정보통신인 대종회 홈페이지, 종친관련 다음카페, 청장년회 밴드 및 카톡, 페이스북 등 온라인상의 소통공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장흥 방촌출신이란 장점을 활용 하여 많은 젊은 종친들을 밴드에 가입시켜 위문 화합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제6기(2015.05~2017.05) [장 흥위씨 재경종친회] 지원총무를 맡아 위문의 약 과반이 거주하는 거대 조직을 추스르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심 초사하고 있다. 흩어진 위문의 종친들을 모으고 모아진 분들을 화합시켜 위문의 융성함을 앞당기려는 지원총무 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려는 열의가 대단하다.

 

■장흥 방촌 내동에서 5남3녀중 3남으로 태어나서 25년 동안 윤산(允山)종친은 공무원으로 외길만을 걸어 왔다. 두형(임량, 담량), 두누나(춘옥, 청남), 두남동생(서량, 오량), 여동생(선주)로 대가족의 일원이다. 연로하신 부모님께 지극 정성으로 실천하는 효도는 위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취미는 다양한 데 세 딸인 민지, 지은, 은비 아버지로서 틈 만나면 세 딸과 아내를 데리고 취미 인 야구경기장을 찾는 것으로 주말 대부분을 보내고 있다. 등산도 좋아해서 양천구 등산회를 통해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산을 찾곤 한다. 2015.06. 10 [위씨 골프회] 발족행사에 처음으로 골프장을 찾아 소위 머리를 올렸 다. 동행했던 계점 종친(최우상 수상 / 80타)은 대종회장 상을 받았는데 “윤산종친은 타고난 운동감각과 유연한 몸매 그리고 느긋한 성격, 삼위일체가 완벽하여 향후 무한한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평하고 있다. 또한 계정 부회장은 “세상에 처음치는 달량조카는 양파도 한 번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구사했다”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베이비붐세대의 끝자락인 1963년생 토끼띠 종친중 윤산(允山)종친은 선두주자이다. 장흥의 등(의원), 안양의 전환(교사), 계점(박사), 윤기(재경청장년회 기획팀장), 미애(미애의 행복밥상 블로그 대표, 요리 연구가, 학원장), 연심(교감), 두환(장흥 농민회장), 성(인천종친회장) 등이 동갑내기들이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갑들이 힘을 합쳐 위문의 부흥과 융성을 위해 함께하자는 윤산종친의 소망은 [중후, 인내, 진실, 어짐]으로 특징 지워진 성격과 더불어 큰 체구를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겠다.(자문:신복,백강 / 글:야운, 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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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짓기- 윤산(允山)

본 아호의뢰인은 윤달 사주로 "토"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한자
允 진실 윤, 4획
(획수별 자원 5행 土)

山 뫼 산, 3획
(획수별 자원오행 土)

**한글
소리오행- 土生金

**數理 7劃 "吉"

獨立格
剛健前進之象
外剛內有
心身剛健
初志貫徹
굳세고 튼튼하게 앞으로 나아갈 조짐이 있고 겉으로는 강하게 보이나 내면에는 부드러움이 있다.
마음과 몸이 모두 강건하여
첨에 세운 뜻을 관철할 수 있다.

**한자 풀이
允-맏 윤/진실로 윤,

1.맏
2. 진실(眞實)
3. 믿음
4. 진실로(眞實-), 참으로
5. 미쁘다(믿음성이 있다)
6. 마땅하다, 합당하다(合當--)


풀이-厶(사☞임용)와 儿(인☞어진 사람)의 합자(合字). 어진 사람을 임용함의 뜻을 나타냄

*儿- 어진 사람 인, 아이 아,

**山-뫼 산
1. 뫼, 메, 산
2.임금의 상(象)
3.(산처럼)움직이지 아니하다.
둘레의 평평한 땅보다 우뚝하게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메

아호는 사실 사주나 오행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시골에는 집집마다 택호를 사용했어지요. 가령 어디 동네에서 이사왔거나 시집왔다면 그 어디 동네명으로 택호를 지었습니다.
제 판단컨대 아호는 그 사람의 이미지와 연동되고 소리오행상으로 들어맞으면 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 발음으로 부르는 즉, 소리오행이 제대로 맞아야 발음이 새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호가 고매한 뜻이 있거나 표방하는 바가 있으면 좋겠으나 굳이 그러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아호는 될 수 있으면 겸손한 뜻을 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본 "윤산"이란 아호는 다소 크다고 생각했으나 의뢰인의 활달한 강성성향과 직업과 풍채, 이미지 등등을 감안하여 충분하리라 판단이 썼습니다. 참고로 이 "윤산"은 몇 번 부르다 보면 입에 착착 감기는 어감이 생깁니다. 본 아호는 윤자에 어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호 뜻은 직업을 감안하여 "진실, 청렴, 어짐을 갖춘 산같은 사람이다"가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는 것이 어질다고 하는데요.
본 아호가 표방하는 바는 "어질다"가 좋겠습니다.

 

작호인 野雲 위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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