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석태(38세, 관북문중 석규공파, 1972년생, 선박건설회사 직원, 강원 평창출신)

◆석태종친은 평창(강원도 태생이라 별명을 바우네로 사용중임)에서 태어나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내(김미경)와 1995년 3월 결혼하여 2남1녀를 둔 가장이다.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책임감과 미래가 일치되는 건장한 위문의 일원이다. 누구나 서너개의 모임이 있지만 위문에서 종친들을 아끼고 보다듬을 젊은피로 여겨진다. 2015.04.04 대구 가산산성 등반때 20여명의 초면의 핏줄을 일일이 챙기고 순간 사진을 찍어 밴드에 수백장을 올리면서도 겸손한 모습이 위문을 꼭 빼 닮았다고들 말한다. 특히 아내와 금술이 좋아 애처가로 불리워지고 등산때 같이 못온 것을 못내 아쉬워하며 [위씨 뿌리사랑 밴드]에 최초로 타성(아내 김미경)을 명예회원으로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중이다. 그리고 석태종친은 대구종친회의 막내로 그 활동이 기대된다고 하겠다.

◆석태종친의 문적찾기는 꽤 길게(약1개윌간) 진행되었다. 아래의 글(11개)을 통해 위문 3인방(신복종친, 백강, 야운)의 뿌리찾기 과정과 축하글(선암 벽천 홍복 재호)과 석태종친의 다짐을 시간때 별로 추적해보자.

◆ [본적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623번지. 조부님은 위봉성 부친형제는 위상수, 상구, 상범, 상호, 8남매이며 석태 동생이 범석 3남이고 사촌은 석현, 민석, 5남매 석철, 석환, 석민, 4남매 준범 오누이 이렇습니다. 제가 파와 몇 대손 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오/석태종친 밴드 글에서 발췌]

◆[현재 족보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 족보에 실렸다면 실제 이름과 족보에 실린 이름이 조부님을 비롯하여 부친과 그 형제분들, 본인과 동생, 사촌들까지 모두 다른 경우일 것이므로, 족보에 아예 실리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신복종친 글에서 발췌]

◆ [아 뿌리공부 힘드네요. 봉문파 정선문중 4째손에서 계속 독자로 내려 오시다가 할아버지代에서 4형제로 손이 번창했네요. 아버님 존함이 경환으로 올라있으셔서 못 찾았네요. 한번 봐주십시오. 마지막 사진 참조해 주십시오/석태종친 밴드글에서 발췌]

◆[석태종친은 관북 석규파로 38세입니다. 대동보에는 올라있지 않네요. 부친(경환)과 형제분들인 명환, 영환까지만 등재되어 있네요. 중시조로부터 석태종친까지는 다음과 같습니다.1세(중시조) 창주 - 2세 달 - 3세 원보 - 4세 기로 - 5세 계정 - 6세 소 - 7세 문개 - 8세 극겸 - 9세 경효 - 10세 온 - 11세 인감 - 12세 수 - 13세 윤기 - 14세 충 - 15세 덕룡 - 16세 자공 - 17세 종립 - 18세 돈 - 19세 신충 - 20세 극명 - 21세 석규 - 22세 세준 - 23세 진정 - 24세 희란 - 25세 인국 - 26세 근 - 27세 봉문 - 28세 성립 - 29세 양휴 - 30세 옥선 - 31세 홍조 - 32세 광찰 - 33세 명철 - 34세 종도 - 35세 인원 - 36세 정렬 - 37세 경환 - 38세 석태/신복종친 글에서 발췌]

◆[관북문중 석규공파(휘 錫珪)에 해당되며 26세때 두 형제가 계셨습니다. 첫째 봉추공(휘 鳳秋)으로 후손들은 충북 단양 영춘면 만종리, 사지원리, 동대리 등 둘째가 석태님의 12대조가 되신 봉문공(諱 鳳汶)으로 후손들은 강원도 정선군 석항리에 살았습니다.(최근 석태 종친이 집안 가계도를 게재한 사진과 동일함.)처음에 석태 종친이 밴드에 들어와 문적을 찾아달라고 의뢰시 선대 고향을 문의했는데 강원도 평창이라고 하면서 기초자료를 알려 주지 않아 나름대로 찾아보았지요. 선대 고향을 정선이라고만 알려주었으면 진즉 관북문중 손이라고 답을 알려드렸을 겁니다. 평창이라고 해서 알고 있는 평창. 횡성의 청양현감공 孫 쪽의 문적을 확인해보기도 했습니다..단양, 정선 출신 관북문중 석규공파 후손들이1999년 기묘보에는 未單으로 수록되지 않았니 차후에는 꼭 참여하여 반영 수록되어야 하겠습니다/백강의 밴드글에서 발췌]

◆ [관북(입북조+유장흥)입향조 16세 自恭(자공)23.擎天 沙月派(경천 사월파) 24.重後 德原府使 (중후 덕원부사) 25.奉圭 司猛(봉규 사맹 26.錫瑍 移居龜城(석환 이거귀성) ☆☆27.錫珪-(21세 )(석규) 28.錫珍(석진) 29.錫重 折衛將軍(석중 절위장군) 30.錫恭.(석공)/야운의 밴드글에서 발췌]

◆ [36세라고 해서 조카라 불렀더니 38세라니~^ 나도 대부가 되었네그려~^축하합니다 추카추카 오늘 위문의 두뇌들이 다 모였네요 신복형님 이환대부님 성록아재 3인방 수고했습니다 석태종친 술한잔 사셔야 합니다~ㅋㅋ/벽천 글을 밴드에서 발췌]

◆[석태 종친님 뿌리를 찾은것 축하 드립니다. 위문의 종친님들이 뿌리찾기에 동참하시어 불철주야 애쓰시고 수고해 주시는 종친님들이 너무너무 고맙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친님들 모두 우리 장흥위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에 핫~팅합시다/선암의 밴드 글에서 발췌]

◆[석태종친에 뿌리찾은거 축하 드립니다. 좋은 인연 오래토록~/재호종친의 밴드글을 발췌]

◆ [축하해요ᆞ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ᆞ이제 자식한데도 뿌리를 확실히 교육시킬 수 있겠군요ᆞ옛 어르신들은 바쁘게 살다 보니 뿌리에 무슨 관심 있었겠습니까? 암튼 축하 드립니다ᆞ위문 뿌리찾기에 애써주신 종친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ᆞ카고 보이 38셍션 내가 정조부뻘? 에헴 석태야 이제 뿌리 단다이 박거래이? 뿌리를 찾으니 말까지 의젖해 지는군/홍복종친의 밴드글에서 발췌]

◆ [여러 종친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종친들과의 귀한자리 자주 만들어 위문의 화합을 도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