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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곡 위찬호 (汎谷 魏燦鎬) (33세, 행원문중 영장공파,  1930년생, 前육군대령, 초대 대종회장, 前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  순천 죽내리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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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사 경내에 세워진 공적비>

 

 ●이력(履歷)

1930.6.2 생 / 죽헌공(竹軒公)과 김해김씨(金海金氏) 4남중 세째

전남 순천시 황전면 죽내리  출신

순천농업학교 졸업

국민대 졸업

고려대 경영대학원 졸업

미국 아메리카대학 명예 교육학 박사 취득

육군종합학교 수료후 소위임관

한국전쟁(韓國戰爭) 참여

육군 제28사단 대대장

육군대령 예편

한국학원총연합회 초대회장

제10대 국회의원 출마(전남 제4선거구), 낙선

 

 ●문중업적(門中業積)

1. 대종회 창설

2. 하산대제 참배독려

3. 장흥위씨 장학재단 출범

4. 위씨종보 발행

5. 청소년 하계수련회 개최

6. 문화연구소와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7.장흥위씨 요람 출판(제공 : 圓山 위정철/요람 493~502쪽에서 발췌)

 

장흥위씨 발전의 초석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도 이루었다.

•범곡(汎谷)은 부인(장윤선 女史)사이에 1남2녀를 두었다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워싱톤 DC에 있는  아메리칸 대학(American University) 박사출신이다. 육군제28사단  대대장으로 복무했고, 육군대령으로 예편하기까지 화랑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사회활동으로는 한국학원총연합회 초대회장으로서 초석을 다졌다.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재임시 60억을 마련 복지회관을 건립하는 등의 공적(功積)으로 순천시 클린시장(Clean-Mayer)으로 추대되었고 순천(順天에 그의 공적비(功積碑)만도 6개에 이른다.

 

•한국전쟁(韓國戰爭)을 앞장서 치룬 강한 카리스마(Charisma)의 소유자다. 별명(Nickname)인 불도저(Bulldozer)란 이미지로 우리 문중(門中) 재경종친회장(1981~1995)으로 14년 간을, 대종회장(1990~2010)으로 20년간을 역임하면서 장흥위씨 발전의 초석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도 이루었다.

 

●범곡(汎谷)의 업적을 살펴보자.
대종회(大宗會)를 낳은 어머니이다.

천년이상을 집성촌(集姓村)을 이루고 살아가던 종친들이 한국전쟁과 근대화로 인해 학업과 직장을 따라 농촌에서 도시로, 지방에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전하여 정착하였다. 또한 서구문명의 급격한 유입으로 약해진 우리 문중(門中)의 결속력을 강화하기위해 전국각지에 흩어진 종친을 대종회(大宗會)란 깃발아래 하나로 뭉치게 했다. 이것은 기존 도문회(都門會)의 기능을 보완하는 일종의 혁명(革命)이었다.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이는 사단법인 장흥위씨 장학회 설립과 장흥하기수련회 개최로 구체화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문(魏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본관 장흥에서 하기수련회를 통해 조상의 발자취를 배우게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둔 셈이다.


출판문화의 장(場)을 열었다.

장흥위씨요람을 출판(2005년)하여 위문의 인물, 유물과 유적 등의 표준점을 마련했다. 또한 장흥위씨 종보(1995년~ 현재 )발간, 홈페이지(Home-page)개설 및 씨족문화연구소 설치를 통해 선조들의 얼과 정신을 연구하였다. 결과적으로 전국에 흩어진 종친들을 교육하는 기회의 장(場)을 제공했 다.

범곡(汎谷)은 위씨문중(魏氏門中)의 우상(偶像)이다.

왜냐하면 아까운 돈과, 바쁜 시간,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오로지 우리 문중(門中)의 존엄성을 세우려 했기때문이다. (글: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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