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8 18:55
●위성일(34세, 행원문중 영장공파,1947년생, 前동대문세무서장, 現위성일세무사무소대표, 여수출신)
●성일종친은 여수에서 출생했다. 1남3녀의 자녀를 둔 가장이며, 취미로 즐기던 테니스는 프로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천주교에 입문하여 마음과 영혼을 가다듬고 봉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딸이 미국 UCLA를 졸업후 하와이에 거주하여 수차례 미국을 여행하면서 선진국 문물을 배워 가정과 직장에 적용시켜 왔다.
●연세대를 졸업후 국세청에 입사했다. 해외반출자금 조사에 정통한 전문가로 구미, 마산, 동대문세무서장, 세무대 교수 등 40년간 국가의 조세행정에 힘써왔다. 특히 동대문세무서장 재직시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들어 매스컴을 타기도 했는데 “직원을 평가할 때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사기를 북돋아주는 지도자의 리더쉽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기는 납세서비스와 연결되는 중요한 모멘텀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사기를 붇돋아 주는 차원에서 구내식당을 만들고 탁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및 배구장을 만들기도 했다.
●대종회 상임위원이기도 한 성일종친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01-7번지 동화빌딩209호 TEL 02)953-4747]에서 [위성일세무사무소]를 운영중이며 동대문세무서 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징계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성일종친의 업무 슬로건은 [Platinum Tax Service]이다. 종친들 중에서 동대문세무서와 관련된 일이 발생시 성일종친을 꼭 찾아보길~~.(자문:백강 / 글: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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