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씨골프회 정기라운딩 후기(2016.04.15)

 위씨골프회(회장 위근량)의 2016년 정기라운딩이 있었다. 양평TPC에서 개최되어 8팀,31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성일, 형원, 승량, 경희종친과 같은 여수출신이 처음으로 참여했고 양천, 해숙, 성환(선암 청장년회장 조카), 김종숙(금량 종친 부인), 위성원(용환 종친의 아들)도 첫 출전이었다. 부부참가도 3팀(위승렬, 위근량, 위금량)이 있어서 화목한 모습의 귀감이 되었다.

우승상(김용란 77타), 남성 최저타상(위양천 78타), 여성 최저타상(위경희 81타), 니어리스트상(위종훈 50센치), 롱기스트상(위형원 270y, 김종숙 190y ), 다파상(위성일 12개), 공훈상(위승복)이 있었다.

모든 회원들에게 라운딩중에는 위성진(위프린팅 대표) 종원이 캔맥주를, 행사후에는 고급 ICE박스를 위윤기 종원이, 시상품과 뒤풀이 식대는 위근량 골프회장이 협찬해 주셨다.

인근 녹수산장 식당에서 식사후 위성암 총무의 사회로 개인별 인사, 수상, 회비문제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위두량 사무국장의 하산대재 광고로 끝을 맺고 산회했다
 

※협의사항
1) 16년 라운딩 2회와 원정 특별라운딩
2) 연회비는 10만원내외로 자율 납부제

♡참여자 명단(총 31명)
위자형(송담 대종회장), 위승복(체육개발원장)
위승렬(정암 재경종친회장), 위성암(골프회총무)
이영숙(승렬회장 부인), 김용란(근량회장 부인)
김종숙(금럄이사 부인), 위해숙(승복원장 조카)
위근량(이정 골프회장), 위금량(장학회 이사)
위양천(완도수산 대표), 위두량(청연 사무국장)
위두환(33세), 위경희(32세 여수 종사랑파)
위승량(대흥테크 대표), 안영애(위경희 친구)
위상섭(CJ대한통운 이사), 위민호(성진A/S대표)
위삼량(행복이사 대표), 위성환(육군상사 선암조카)
위종훈(대종회 총장), 위형원(부광건설 상무)
박수영(종훈총장 지인), 김일세(종훈총장 지인)
위성구(천관골프회 총무), 위성진(청장년회 총무) 위성원(위용환 장남), 위성일(전 동대문세무서장)
위달량(청장년 총무), 위필환(전 청와대 행정관) 위윤기(청장년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