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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강화 선원사(禪源寺)

 

강화 선원사(禪源寺)

 

선원사는 고려시대 무신 정권의 우두머리 최이가 창건한 강화 임시수도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圓鑑國師(원감국사)께서 1254년(甲寅․高宗 41) 출가하여 강화 선원사(禪源寺) 법주 원오국사로부터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승려의 길을 봉행했다. 순천 송광사와 함께 2대 선찰로 팔만대장경을 세조때 해인사로 옮기기 이전에 이곳 선원사에 보관했다. 현재 선원사는 절터만 있고   발굴복원공사 중이다.

 

(글, 사진제공 : 苑谷 위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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